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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21)

해산령에서 만난 <공작나비>와 <깊은산부전나비>~!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6.06.24 12:36
멋진 나비 눈 호강했습니다.
저비스님의 노력하심으로 귀한 나비들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맙습니다. ^^
제 블로그에서 보신 나비를 혹 등산을 가시거나
숲을 거닐다가 만나면, 꼭 반가운 인사를 건네 주세요.ㅎㅎ
사람들이 나비를 더 많이 알고 나비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제 작은 소망입니다.ㅎ
늘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저도 무척 감사합니다!!
저비스님 고맙습니다. ^^
즐건 주말 보내세요.
많은 나비를 아주 멋지게 데리고 오셨네요.
모처럼의 동행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붉은띠귤빛을 보셨으면 데리러 오셨어야죠 ~~~
저와는 아직 인사를 못 나눈 나비란 말입니다.
독수리를 찍고 있을 때 날아오른 녀석만 봐서 많이 아쉬웠는데요.
독수리팔랑나비도 그렇고 혼자서만 그렇게 멋지게 찍어오시다니요.
이건 반칙입니다.^^*

담색어리와 여름어리는 윗면만으로는 동정할만한 안목이 없고
옆모습은 담지를 못했으니 희망사항으로 남겨두었었지요.
그것이 어떤 나비였든 만나는 시간동안 너무 즐거웠고 설레게 해주었으니
고마운 나비입니다.
깊은산부전나비와의 만남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7월에 다시 해산령을 가시면 제가 말한 그 숲을 꼭 들러 보세요.
아마 지금보다 더 많은 붉은띠가 나타나서 야촌님을 반겨 줄거에요.ㅎ
독수리팔랑은 이제 발생 초기라고 하더군요.
조금 더 있으면 해산령에 독수리팔랑 천지라는 이야길 갯바람님에게서 들었습니다.
어쩌면 애써 따라 다니지 않아도 녀석이 저절로 모델이 되어 줄게요.
아주 강행군이었지만 모처럼 즐거웠던 출사였네요.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줄 모르고 커피만 준비해서 갔는데
다음에 또 따라가게 되면 저도 꼭 김밥이라도 준비해 가겠습니다.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여름어리라 굳게 믿고 찍고 또 찍었는데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처음 보는 나비들 신기하고 신이난 하루였습니다.
아주 깨끗한 들신선나비를 보고 갈구리신선인줄 알고
너무 신이 나서 찍고 또 찍었던 적이 있었답니다.ㅎ
하지만 곧 들신선이라는 걸 알고 어찌나 실망이 되던지...
다리에 힘이 팍~ 풀리더군요.ㅎㅎ
서산 삼총사 열정으로 봐서는 여름어리도 곧 찾아내고 말 것 같네요.
더군다나 나비 운이 좋은 푸른솔님이 동행하면 말에요.
나비 세계의 입문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ㅎㅎ
깊은산부전나비
정말 좋습니다..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은데
만난다는 보장이 없어 애만 태웁니다...
그러게요. 그 나비들은 왜 그렇게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지...
개체수가 아주 적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마도 우리가 아직 그 나비들의
생태를 잘 이해햐지 못해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언젠간 꼭 만나실 거에요.
마음이 동하시면 언제든 달려가보세요^^ㅎㅎ
독수리팔랑나비 반영 너무 멋진걸요.^^
며칠 사이에 나비들이 많이 보였나 봅니다.

금강산귤빛부전나비를 닮은 꼬리 없는 붉은띠귤빛부전나비의 깨끗한 모습도 아름답고,
푸른빛 도는 황오색나비와 번개오색나비
무엇보다 우리를 흥분하게 만들었던 깊은산부전나비, 공작나비
그 만남의 순간들이 모두 추억이 되었습니다.
유리창인줄 알았던 수풀떠들썩팔랑나비 자태도 예사롭지가 않네요.
멋진 포스팅 즐감했습니다.
이틀 사이에 공작과 깊은산부전은 꼭꼭 숨어 버리고
은판나비만 우르르 놀러 나왔더군요.
저 독수리팔랑은 정말 운좋게 만났네요.
붉은띠귤빛이 꼬리가 없다는걸 이제 알았네요.ㅎㅎ
들여다보면서도 전혀 생각 못했던 동정 포인트네요.
말로만 듣던 해산령을 맑음님 덕분에 구경하고 또 귀한 나비들도 만나고
나비 탐사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곧 오대산을 다녀올까 합니다.
홍줄나비도 꼭 마중을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ㅎ
너무나 귀한 나비가 예쁘기 까지 합니다.
담고 싶은 나비를 만났을 때의 그 짜릿함과 흥분...
얼마나 행복하셨을까나~~~

나비들이 정말 넘 예뻐요.

게다가... 또 귀한 산양 까지

저비스님은 행운의 사나이... 맞죠?
저비스님이 담으신 나비와는 비교할 수 조차 없지만
새로운 나비를 담아 와 올려보았어요.
이름을 가르쳐 주시와요.
ㅎㅎ행운의 사나이까지는 아닙니다.
저보다 더 행운을 가진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좀 부지런을 떨다보니 가끔씩 그 운도 함께 해줄 때가 있습니다.
나비를 오래 찍으신 분들은 만나고 싶은 나비들이 있다보니
귀한 나비를 만나면 그 기쁨도 크겠지만, 전 아직 초보에 속하는 편이라
사실 새로운 나비를 만났다는 즐거움 뿐이랍니다.
이제 하늘호수님이 찍어오신 나비 보러가겠습니다.
아마 이쁘게 찍으오셨을 것 같아요^^ㅎㅎ
깊은산부전나비..검색하다 여기로 들어와졌군요.ㅎ
그저 부러움 가득입니다.
독수리팔랑나비 물그림자 사진은 어디 내놔도 좋아라 하겠습니다.

올해는 꼼짝 못하시니 내년에 꼭 해산령 들르셔서
나비들 실컷 만나보세요.
이젠 장마철이라 나비들 만나기가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지금 천마산은 대왕나비와 왕오색나비가 보이고
까치수염을 향해 여러 나비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더군요.
가까운 곳이니 맑은 날을 골라 바람 쐬듯 한 번 다녀가세요.ㅎ
복이 터졋습니다
  • 저비스
  • 2016.07.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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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복까지는 아니구요.
마침 제가 간 날이 나비들이 반상회라도 열었던 날이었나 보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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