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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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이야기 (133)

물의정원에서 만난, 딱새 한 마리~!!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6.12.15 08:00
딱새는 늘 혼자다니면서 봄이 되면~ 높은 곳에 앉아서 예쁜 소리로 울던데요.
짝을 찾는지요? 그 소리가 아름다워서 녹음한 적도 있었는데.. 여유롭게 예쁜 딱새를 보시고 오셨습니다.
물의 정원과 수종사와 세정사의 야생화와.. 운길산은 참 친근감이 가는 곳입니다.
이리 연속 올려주심을 보니~ 오는 봄엔 꼭 찾아가서 봐야겠습니다.
지난 번 새를 찍으러 갔을 때 대포부대의 핀잔을 피해서
다른 곳으로 발길을 옮겼는데, 마침 거기에 이 딱새가 놀고 있더군요.
그래서 따라 다니며 차라리 이 녀석을 마음껏 찍고 왔습니다.ㅎㅎ
딱새들은 정말 무리를 짓지 않더군요.
이제껏 만난 딱새들은 참새처럼 몰려 다니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늘 혼자, 먹이활동을 하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더군요.

수종사는 저도 꽤 자주 갔었는데, 얼마 전 가보니 새롭게 단장을 하고 있더군요.
예전의 고즈넉한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세속에 동화되어 가는 것 같아서
잠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세정사 계곡의 야생화는 저는 아직 찍어보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천마산 계곡의 꽃들과 얼레지는 보고 왔지만 세정사는
나비를 찍기 위해 여러번 들렀어도 꽃을 보러 가지는 않았었습니다.
세정사가 나비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은근 유명한 포인트랍니다.
곧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류 사진의 대가이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순한 녀석을 만나서 사진을 건져 올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가셨군요...
요즈음 딱새류가 많이 보이네요~~
아주 딱새를 많이 잡아 오셨네요~~
참 예쁜새 입니다.
부채꼬리바위딱새를 지난 번 제대로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오전 시간에 도착했는데, 누군가 만들어 놓은 세트 속에 먹이를
먹느라, 오랫동안 떠나지 않고 계속 모델이 되어 주더군요.
그래서, 녀석을 실컷 만나고 왔습니다.ㅎ
이 딱새는 물의정원 주변에서 붉은가슴딱새를 찍으면서 주변을
맴돌던 녀석을 함께 찍어본 것인데, 다행히 멀리 달아나지 않아서
실컷 찍어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지는 추운 날씨라고 하던데, 새를 만나러 나가셨는지요?
독감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워요.
열매를 입에 넣고 있는 딱새는 더 귀엽고 예쁩니다.
올겨울 지비스님 방에서 만날 새들이 기대됩니다.
ㅎㅎ기회되면 올림픽공원이나 열심히 가볼까 싶습니다.
얼마 전에 가보니 밀화부리가 벌써 날아와서 산수유 열매를
열심히 따먹고 있더군요.
조금 더 있으면 콩새도 만날 수 있을테니, 다음 주말 즈음에나
다녀오려 합니다.
하늘호수님의 새 사진도 기다려 보겠습니다^^ㅎㅎ
딱새 암 수가 다른줄도 몰랐는데
머리를 유심히 보아야 겠네요.
사진 아름답습니다.
겉모습으로 암.수를 구분하기 어려운 새들도 있지만
딱새는 암.수의 생김새가 구분이 되는 새였습니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서 검정색 깃털이 거의 없고 평범하게 생겼더군요.
먹이에 정신이 팔렸는지 멀리 달아나지 않고 저렇게 모델이 되어 주어서
운좋게 찍어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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