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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114)

그 유명하다는, 강화도 장화리 일몰을 우연히 보고 왔습니다~! | 여행 이야기
저비스 2018.01.08 07:00
일몰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차례대로 보니 멋있네요 현지에서는 장관이었겠습니다.
강화도는 청련사에 국화꽃을 2번 수생식물을 1번 싣고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오늘 눈내린 등산길에 붉은오목눈이 떼를 만났습니다. 30여마리가 날아다니다가 나뭇단에 눈녹은 곳에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뜻밖에 일몰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 중에 가끔 이런 행운이 찾아와 주기도 하더군요.
오늘 올림픽공원에 귀한 새가 나타났다는 얘길 듣고 찾아 갔었는데
너무 추워서 돌아다니는 걸 포기하고 일찍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올림픽공원에 새가 많이 보이질 않더군요.
안 보고 오셨더라면 엄청 후회하실뻔하셨습니다...
정말 장관이네요..서해는 동해와 다른 멋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ㅎㅎ그러게요.
하마터면 평생 못 만날 풍경을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그랬으면 쥬디에게 엄청 혼났겠지만요.ㅎ
잘 지내시지요? 이번 주는 강추위가 몰려온다는데
건강 조심,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한 번 다녀온 적 있는데, 날씨는 몹시 추웠는데, 구름이 일몰의 아름다움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바다로 떨어지는 해가 예쁘기도 하고, 참 크다는 생각해봅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 따라줘야만 가능하나 봅니다ㅎ
일몰에 대한 기대도 없이 오로지 저 바위섬이 궁금해서 가봤다가
엉겁결에 일몰을 마주하게 됐으니까요.
미리 이런저런 정보를 알고 갔더라면 오메가라는 것도 찍어보고
제대로 된 포인트도 잡았을 것 같은데.. 이제서야 아쉬워 집니다.ㅎㅎ
태양이 길을 잃었는지 궤도를 이탈 하는것 같더니 ....
제 자리에 잘 안착을 하였군요...
일몰 사진으로는 이만한곳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칼바람의 맞바람 받던 생각이 납니다.
수고 하신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방파제를 삼각대 행렬이 가득 메우고 있었으니까요.
아마도 보이지 않는 자리 싸움이 대단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삼각대를 들지 않았으니 이리저리 마음껏 돌아다니며
해가 떨어지는 방향을 찾아 옮겨 다녔는데, 미리 장화리 일몰 사진들을
눈에 익혀 두었더라면 해가 수평선에 닿는 순간도 찍었을텐데
지금에서야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
율리야님의 장화리 일몰 사진을 보고 왔는데, 굉장하더군요.
아주 기막힌 오메가를 제대로 찍으셨더군요^^
덕분에 저도 멋진 일몰을 감상을 합니다.
저는 일출보다는 일몰의 하늘에 퍼지는 주황색 빛이 더 좋던데요.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손각대라고 하시지만요.
그러셨으니~ 더 자유롭게 담아오실 수가 있으셨던 거 같습니다.
저비스님의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
저도 일몰 장면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일출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느낌이지만, 일몰은
저녁 노을까지 조금 더 오래오래 즐길 수 있고
또 곧 밤이 오니까요~ㅎㅎ
삼각대 행렬들과 혹시나 생길 지도 모를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방파제 아래로 내려갔는데, 그래서 바다와 해가 만나는 장면은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이곳의 사진 팁을 미리 알고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우연히
맞닥뜨린 광경이라 엉겁결에 찍은 사진인데, 리아님이 즐거워해 주시니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ㅎㅎ
멋진 광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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