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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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이야기 (133)

꿩의 수컷, 장끼와 잠시 놀았네요~!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8.01.29 20:10
날아 가지도 않고 .. 잘 놀아 주었네요...
아마도 새 중에서 가장 화려한 색을 가진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춥다보니 저 녀석도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ㅎㅎ
길 옆에서 한창 먹이를 찾고 있었는데, 5분 정도 저렇게
모델이 되어 주더니 숲속으로 사라지더군요.
덕분에 헛걸음은 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요즘 올림픽공원은 홍여새를 보려는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눈이 내렸는데, 내일도 출사 가시는 지요?
가신다면 눈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담고싶은 녀석입니다
즐감합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셨겠습니다 ㅎㅎ
올림픽공원에서는 겨울이 깊어지고 먹이가 부족해지면
가끔 저렇게 숲밖으로 걸어나와서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더군요.
우연히 들렀다가 뜻밖의 장면을 만나서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색이 참 화려합니다.
먹이가 부족한 겨울이라서 배가 고팠나 봅니다.
기척만 나도 도망가 버리는데요.
덕분에 화려한 장끼 맘놓고 자세히 보았습니다. ^^
워낙 경계심이 심해서 숲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데
이렇게 겨울철이 되면 도토리나 씨앗을 줏어 먹기 위해
몽촌토성 위를 돌아다니거나 숲 밖으로 나오더군요.
꽤 가까운 거리에서 찍었는데도 아랑곳 않고 저렇게 먹이에만
아주 집중하고 있어서 맘껏 찍어 올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풀리긴 했는데,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꿩의 화려함이 넘 예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네, 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ㅎㅎ
어제는 멋쟁이새를 보고 싶어서 다시 갔다가 운좋게
멋쟁이새를 보고 왔네요.
이쁜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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