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I am responsible for my rose...!

숲속 이야기 (133)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다람쥐~!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8.03.14 07:00
귀엽고 참 예쁩니다.
전 다람쥐가 참 좋던데요.
보면 예쁜데요.
저비스님처럼 저리 담질 못하겠어요.
보기만 해도 도망을 가서요. ^^
다람쥐를 찍을려면 일단은
어느 정도 망원이 되는 카메라가 있어야 합니다.
다람쥐들이 먹이를 먹고 있을 때는 주로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앉아 먹는 편인데, 그럴 때는 경계심이 느슨해져서
약 3~4 미터까지 거리를 주더군요.
다음에 다람쥐를 만나시면,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더러는 뜻하지 않게 아주 가까이까지 거리를 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차라리 꽃보다는 다람쥐를 찍는 것이 더 쉬운 편입니다.
꽃사진은 아직 서툴러서 찍어와도 영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ㅎㅎ
람보(수)와 하람이(암) 두 마리의 다람쥐를 키우고 있습니다.
확실히 집에 있는 아이들보다 털도 푸석하고 그러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저비스
  • 2018.04.03 17:35
  • 신고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에 만나는 다람쥐들은 대부분 다 그렇더군요.
심한 애들은 꼬리털도 거의 다 빠져 있기도 하더군요.
56월 경이 되어서 먹이를 풍부하게 먹고 나면 그제서야 원래
다람쥐의 모습을 갖추어 가더군요.
집에서 키우는 다람쥐도 겨울잠을 자는 지 모르겠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숲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