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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이야기 (133)

화야산 운곡암에서 만난 곤줄박이~!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8.04.02 07:00
님은 삼각대를 안 쓰시던데 놀랍습니다.
저는 팔이 떨려 안되던데 부럽고도 부러워요.
또 들러 주셨군요^^
삼각대를 쓰면 다양한 구도에 따른 장면을 잡을 수가 없어서
가능한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편입니다.
들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힘드니까요ㅎ
카메라를 수동 모드에 놓고 사용하는 법을 숙지하시면
굳이 삼각대 없이도 충분히 저런 장면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참 자세히도 담으셨습니다.
연속 촬영인가요?
화질이 좋고 설명도 좋으시고~ 곤줄박이를 담으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나비는 곧 나오겠네요.
벚꽃이 피나 했더니요.
날씨가 갑자기 여름날씨로 돌입을 하려나봐요,
봄꽃도 아직 다 피었는데요.
봄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 같아서요.
봄이 실종됐다고? 신고를 해야겠습니다. ^^
새가 앉아 있는 장면을 찍을 때는 선명한 사진을 위해서
단일촬영을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녀석들의 동작을 잡기 위해선
연속촬영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만 한 장이라도 건질 수가 있거든요.
나비는 일요일 다시 들러서 결국 만나고 왔습니다ㅎ

이번 주도 비가 오고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더군요.
지나면서 보니 응봉산에 이제 막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던데
이런 날씨라면.. 개나리가 피다가 시들어 버릴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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