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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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19)

이른 아침에 만난.. < 붉은점모시나비 >~!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8.05.07 07:00
나비에 관심을 갖이고 알려진 서식지를 찿아다니며 생태를 탐구하는 열정 아름답습니다.
붉은점모시나비 이름도 우리이름 모습도 세모시로 차려입은 모습이네요. 올해도 번식을 잘 해서
매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요새는 아카시아 꿀이 들어오는 철입니다. 양평봉성리농장에 꿀벌 20통을 관리하면서 날씨가 따스해지고 일기가 좋기만을 기다립니다.
나비애호가들에겐 5월 중순부터 6월 한 달이 가장 바쁜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은 나비들이 발생하고 그 시기를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거든요.
이 붉은점모시나비는 그 나비들 중에서도 꽤 귀한 대접을 받는 녀석입니다.
실제로 보면 반투명 같은 하얀 날개가 진짜 이쁘거든요.
양봉을 하시려면 많이 바쁘시고 힘도 드실텐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날씨는 밖에 나가보니 먼 곳의 북한산까지 가까이 보일만큼 좋은 날씨더군요.
참 예쁩니다.
벌레 떄는 징그러운데요.
나비가 되면 참 예쁘지요? ^^
ㅎㅎ저와 함께 나비를 찍으러 다니는 분들은
나비 애벌레도 이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아직 애벌레랑 친하지 못해서
여전히 징그럽게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전혀 친하진 못할 것 같아서 나비만
열심히 찍으려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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