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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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114)

의성 조문국 사적지, 작약꽃밭을 다녀 왔습니다~! | 여행 이야기
저비스 2018.05.23 07:00
가는데 마다 그런일들 많이 봅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
잘 모르고 하는 행동도 있고 ...
랜즈가 적합하지 않아 그런사람도 있고 ...
남들 못찍는 사진 찍으려고 하는 분들도 있죠~~~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ㅎㅎ그냥 무시하고 말아도 될 일이지만 저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보니
감정 이입이 되어서 자꾸만 아쉬움이 들더군요.
장비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 장비에 맞춰서 사진을 찍으면 될 것을
아마도 마음만 앞서다보니 하지 말아야 할 행동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진도 욕심을 내려 놓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보기에 더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하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요즘 새삼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봄이 무르익는 요즘, 저는 열심히 나비를 따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의성에 삼한시대 유적과 작약꽃밭이 조성되어있는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비안면에 둘째 처가가 있어 다녀오기는 했어도     다음에 들릴때는 한번 다녀볼 만한 곳이네요.
문화생활과 교양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됐다고 가춰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한반도에도 우리가 미처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엄청난 역사가 숨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던 곳을 처음 들러 보았는데
무덤의 크기나 규모를 보곤 적잖이 놀랐었습니다.
저 꽃밭이 사람들을 불러모아 저런 사적지가 있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으니,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으로 역사를 즐감합니다. 어딜가나 밉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요?
그러게요..
요즘은 함께 카메라를 들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워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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