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I am responsible for my rose...!

산행 이야기 (36)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르며 만난 설악의 풍경들~!! | 산행 이야기
저비스 2018.10.11 07:00
멋진 출사 산행을 하셨군요...
제가 20대때 ....속초에서 잠사 살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기를 올라 간다고 산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흔들바위까지는 생각이 나는데 ...
그 이후는 끝없는 계단만 생각이 나고 자세한것은 기억되는것이 없습니다.
벌써 50년전입니다.
당시는 카메라도 없을때 였죠~~
당연 아무 기록도 없이 희미한 일부 기억이 전부네요...
멋진사진들 감사히 봅니다.
아무래도 단풍이 있는 풍경이 아쉬워서
돌아오는 27일 무렵에 다시 한 번 가볼까...하고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어쩌면 날씨가 좋다면 다시 한 번 달려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꽤 쌀쌀해졌더군요.
이러다 겨울이 너무 빨리 오는 것은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와우~
역시 설악산이군요,,,
너무나 멋진 모습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벼르기만 하다가
이번에 겨우 마음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오르기까지는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는 설악의 경치에 홀딱 반해서
힘든 것도 모두 잊게 되더군요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설악산 가본지도 무척 오래전 일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저비스님의 사진을 통해 신흥사, 울산바위,권금성을 구경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요즘 나비는 잊어버리신 듯합니다.ㅎㅎㅎ

언제나 얼굴을 뵐 수 있을까요.
지난 해산령에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군요.
나비를 잊으면 안되겠지요ㅎㅎ
6월 말과 7월 초 무렵에 날씨탓으로
나비를 볼 기회를 놓치고 그리곤 더운 날씨에
몸이 지쳐 올해는 미리 마음을 접고 내년 봄을
기약했습니다.
어쩌면 한겨울에 나비 소식이 들려오는
생태관이나 식물원을 열심히 찾아다니겠지만요ㅎ
잘 계시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몇 번 가서 콘도에서 자고 오면서도
오고 가며.. 숙소에서 바라만 본 울산바위의 정경을
저비스님을 통해서 마치 올라가 보는 듯이 소상히 보고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비스님의 성실한 포스팅에 언제나 감명을 받습니다. ^^
오르느라 힘은 들었지만, 울산바위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의 풍경과 산 아래로 펼쳐진 동해바다의 풍경은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줄 만큼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내년 봄 무렵엔 비선대와 저 울산바위를 한 번 더 올라보려 합니다.
왠지 한 번으로는 아쉬운 그런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