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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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136)

봉은사 홍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 세상 이야기
저비스 2019.03.05 07:00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러게 오래되었는 사찰에
홍매화가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예년에 비하여서 개화가 일찍되었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는덕분에 편안하게 보고 갑니다
님께서도 찍어오신 홍매화 사진 봤습니다.
저는 3월 2일에 다녀왔는데 저보다 하루 늦게 가셨더군요.
예년엔 3월 중순 무렵이 되어야 피었던 걸로 아는데
올해 봄이 너무 따뜻하니 매화가 서둘러 꽃을 피웠나 봅니다.
덕분에 봄맞이를 제대로 앞당겨 한 기분입니다.
이 즐거운 봄날, 좋은 구경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도 홍매화가 있네요
화엄사나 가야 있는줄 알았는데...
저 봉은사 홍매화는 예전부터 유명했었습니다ㅎㅎ
다만 서울 한복판에 있어서 다른 홍매화 소식들이 다 전해진 뒤에
꽃이 피다보니 주목을 덜 받았던가 봐요.
근데, 올해는 예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피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작년 봄에 그 화엄사 홍매화를 보겠다고 3월 말에 달려 갔었는데
딱 몇 송이 밖에 피지 않아서 아쉬운 발길을 돌렸던 적이 있었습니다ㅎㅎ
작년엔 겨울이 너무 추워서 꽃들이 뒤죽박죽으로 피더니
올해는 또 너무 따뜻해서 뒤죽박죽이 되고 있나 봅니다ㅎ
저는 백매보다는 홍매가 더 예쁘게 보이던데요.
서울에도 홍매가 피니요.
시차는 있겠지만~ 구태여 남녘으로 내려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서울에도 홍매화가 핍니다ㅎㅎ
남쪽의 홍매화가 워낙 일찍 피어서 이미 봄소식이 전해진 뒤다보니
저 봉은사의 홍매화가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은 것 같습니다.
봉은사 경내에 두 그루가 아주 이쁘게 피었더군요.
그래서 후다닥 봄맞이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