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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홍쌍리매실농원의 일출~! | 여행 이야기
저비스 2019.03.18 07:00
먼 길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한번 가봤는데요.
車와 사람들로 들어가는 길이 미어져서요.
기다리다가 되돌아서는 차들도 보았는데.. 다행히도 저는 들어가서 둘러볼 수가 있었어요.
그 뒤로는 안 가고 있습니다.

멋진 봄의 기운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
먼길이라 고생스러워도 겨울이 끝나고 봄꽃 소식이 자꾸만 들려오면
또 마음이 싱숭맹숭해져서 또 달려가고 싶어지더군요ㅎㅎ
그 새하얀 꽃천지를 보고 와야 비로소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든다고나...할까요ㅎㅎ
지난 주말에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 지 숲을 헤치듯 헤치고 다녀야 할 정도였습니다.
돌아나오는 길에 끝없이 늘어서 있는 차들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심란해지더군요.
그래도 저 섬진강에 겨울의 흔적을 모두 풀어놓고 왔습니다^^
매화꽃 정말 대단하네요 밤새워 도착해 일출을 기다리는 마음 이 장면을 잡기위한 열정이겠지요.
참 뒷산에 오색딱따구리가 아카시아나무에 구멍을 뚫고 내부공사를 하고 있어요.관심있으시면 페이스북 이훈에 사진한장 있어요.
제가 페이스북을 하지 않아서 사진은 볼 수 없습니다.
저도 일요일에 올림픽공원엘 갔다가 산수유나무에 붙어 있는
오색딱따구리 암컷을 보고 왔습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는 것을 보면 집을 짓고 있는 것 같군요.
곧 짝을 맞이해서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계속 지켜보시면 새끼를 키우는 장면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색딱따구리 수컷 혼자서 구멍을 뚫고 신부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우린 12일에 다녀왔습니다. 일출사진 찍기에는 팔각정보다 월등히 좋은 곳을 선택하셨네요. 베테랑? 샬롬!
12일이었으면 매화가 절정은 아니었겠습니다.
16일엔 일출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이 어찌나 많았던 지
이른 아침부터 매실농원이 붐비더군요ㅎㅎ
사람들도 피하고 포인트도 될만한 곳을 찾다가 적당한 곳을 찾고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