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I am responsible for my rose...!

숲속 이야기 (132)

천마산 노루귀와 이런저런 노루귀들~!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9.03.21 21:00
정말 신비스러운 색감의 노루귀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봄에 피는 야생화들 중에서 저 솜털 때문에
가장 인기를 끄는 야생화 중 하나더군요.
오늘도 화야산에서 추운 날씨에도 노루귀를 찾아온
꽤 많은 작가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청노루귀가족이 다복합니다 ㅎㅎ
노루귀는 뽀송뽀송한 솜털이지만
꽃송이도 정말 이쁘군요
다들 솜털만 찍던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송이도 참 이쁘더군요.
저는 꽃이 더 이뻐보여서 꽃송이만을 찍었습니다.ㅎㅎ
이제 완연한 봄으로 접어 든 것 같습니다.
꽃구경 많이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나 너무 예쁘게 많이도 피었네요.
오늘 아니 어제구나 남한산성 가 봤는데
색깔도 아니구 개체수도 적구 재미 없었습니다.
산은 재주가 없으니 이쁜모습 눈에 담고 담아 갑니다 ㅎㅎ
청노루귀는 천마산에 많이 핀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화야산으로 나비를 만나러 갔다가 이리저리 둘러보니
야생화 찍으러 오신 분들이 꽤 계셨는데, 거기는 이제 막
노루귀랑 얼레지가 고개를 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 즈음에 화야산에 가시면 지천으로 피어있는
얼레지와 노루귀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숲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