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I am responsible for my rose...!

전체보기 (677)

관곡지에서 만난 천연기념물,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9.04.03 07:00
관곡지도 가셨어요? 멀던데요.
열심히 활동을 하십니다. ^^
멀긴하지만, 자동차로 가면 크게 먼 거리도 아니더군요.
다른 새였으면 마음을 먹지 않았을텐데, 저어새라고 해서
꼭 한 번은 보고 싶었습니다ㅎㅎ
꽤 많은 분들이 저어새를 찍고 있었는데, 그 틈에서
저도 찍어 봤습니다ㅎ
머리깃을 세운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빨래판같은 넓적한 부리도요.
만나보긴 했지만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없어서요.

저어새들도 화가나면 머리털이 곤두서나봐요.^^*
관곡지는 다행히 먹이활동을 하는 곳이
아주 먼 곳은 아니어서 사진 찍기가 쉬운 곳이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그 사진 찍는 분들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려고
미꾸라지를 사와서 넣어주니 바로 몇 미터 앞까지 다가와서
먹이활동을 하더군요ㅎㅎ 저는 덕분에 그냥 구경 잘한 셈이지만요ㅎ

저 머리털이 곤두선 모습은 지들은 다투는 중이지만
사진으로 찍어본 저는 재밌는 장면이었습니다ㅎㅎ
아웅~~여기도 가 봐야하는데~~
오라는데 없어도 왜 이리 바쁜지~~
오전, 오후 상관없을까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