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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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이야기 (9)

내 사랑 빵주~~~! view 발행 | 추억 이야기
저비스 2010.06.13 21:34
어쩜 저리 눈동자가 이쁠까요 넘 귀욥네요
네, 깨비님 이쁘지요
나이가 많이 들어서 등쪽에 그 곱던 털이 자라지 않는 것만 빼곤
아직 명랑하고 이쁜 녀석입니다.
저랑은 아주 단짝이지요.
정말 눈망울이 초롱초롱하고 예쁜 아가네요
저도 키우던 아가를 13살 되던 해에 보낸 적이 있는데.
이 사진 보니 많이 생각나네요^^
강아지들이 먹는 것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예쁘게 오래오래 함께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비스님
소리님도 강아지를 키우셨군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체로 강아지들이 열두서너살 즈음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가나 봅니다.
공주는 좀 더 오래 살아야 할텐데 말에요.
지금 건강상태를 보면 서너해는 더 살것도 같은데......
공주 보내고 나면 절대 애완견은 키우지 말라고
여친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에구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옆에 와서 애교 떨면 저도 모르게 먹던 고구마도 조금씩 떼어 주고, 생선도 주고, 과자도 조금 주고, 그러네요. 에휴...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미안하고요. 그러면서 말로는 "우리 오래 오래 같이 살자" 이러는 저 나쁜 주인이죠>.<
하하~ 꼭 먹이지 말아야 할 것들만 빼곤
너무 과하게만 먹이지 않으면 큰 탈은 없을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과하게 먹이면
또 살이 찌거나 결석이 생겨서 애를 고생시키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귀엽더라도 조금만 주세요^^
양파가 개에겐 치명적인 독이란 걸 몰랐습니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게 전해져 옵니다.
개에게 주지 말아야 할 음식이 몇 가지 있다고 하더군요.
양파와 초콜릿, 포도는 생명을 위협하고 오징어도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양파는 특히 위험해서 급성 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는군요.
자기가 먹던 음식을 버리듯이 개에게 던져주는 사람들을 보면
막 말리고 싶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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