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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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시와 글 (101)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이쁜 시와 글
저비스 2012.01.10 08:00
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시네요....
내일 울진은 또 눈이 온다고해서 걱정입니다...
이제 도로가 좀 다닐만한데 또 와서 얼어붙으면 우짠데요???
좀 쉬었다와도 되겠구만 왜 자꾸 오는건지..
그러게요. 지금 포항은 난리가 났다고
아침 뉴스에 나오던데, 눈이 더 오면 진짜 큰일이겠네요.
비닐하우스 다 무너지고 피해가 이만저만 아닐텐데...
그저 사람들이 낭만을 즐길만큼만 적당히 내리면 좋을텐데 말에요.
날이 많이 춥다....
옷 따습게 입고 다녀... 어디든 다니는걸 좋아라하는 칭구~~
오늘이 소한이란다...    
마음은 한여름이라 생각하면 좀 나으려나...?

오늘도 즐겁게 보내자구~~^^
그러게. 날이 춥다.
나도 내 마음속에 이렇게 자유로운 영혼이 있는 줄 몰랐어.ㅎㅎ
왜 이렇게 뽈뽈거리고 나돌아 다니고 싶은지 말야.
마음은 한여름? 그건 너무 덥고 그냥 따사로운 봄날이라고 생각하자.
좋은시 잘보고 갑니다 ^^
오오,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난생 처음 짧은 축복을
아직 꿈꾸고 있는 자 ^^*
문정희 시인의 시 중에서 이 시와, 찔레란 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 때, 얼마나 마음에 들어와 박히던지...
짧은 축복... 꿈꾸어도 되는 축복이었음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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