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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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이야기 (133)

참새보다 작은 붉은머리오목눈이~ view 발행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1.02.26 08:36
까칠한척 하면서도 포즈는 제대로 다 취하고있네요...ㅎㅎ
조그마한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어릴적 뱁새라고 불렀던 새가 오목눈이라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풀리면서 울진에 내렸던 눈도 이제 다 녹았겠군요?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던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앙증맞은   새들 모습에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 새들이 마치 쥬디 같이 귀엽네요.
저비스님 새들 찍으시면서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요?
ㅎㅎ쥬디처럼 귀여워요?
저 새 찍느라 애 먹었습니다.
두세 시간을 따라 다닌 끝에 겨우 찍었습니다.
툭하면 숨어버리고 툭하면 날아가 버리고
나무 밑에 숨어 있기도 하다가 쪼그리고 앉아 있기도 하다가
겨우 찍었답니다.ㅎㅎ 그냥 앞으론 새 안 찍고 꽃이나 찍을까봐요.
느무느무 귀엽네요.
조 포즈를 취하기까지 기다림을 어찌하셨을꼬...^^
그러게요.ㅎㅎ
풀숲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리거나
나무 아래 숨어서 다가올 때 까지 한참을 기다렸답니다.
자연속에서 새를 찍는 다는건 정말 힘들더라구요^^
아무나 저렇게 촬영하는게 할수 있는게 아닌데 역시 저비스님 이시군요..
새가 금방 사진속에서 날아나올듯 합니다.
어제는 아들 면회간다고 철원을 다녀오는길에 구리를 거쳐갔는데
아 저비스님이 구리에 계시죠.저는창원삽니다.
창원 사시는군요.
아들이 너무 먼곳에서 군대 생활을 하는군요.
나도 고향은 포항 부근인데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멀리까지 와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 시절을 포함한 20대의 거의 전부를 부산에서 보낸탓에
부산에 대한 추억과 향수가 더 많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정말 저 녀석들 찍기가 힘들더군요.
잠시라도 멈춰서 있질 않아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습니다.ㅎ
숨어서 기다린 끝에 저렇게 몇장 건졌습니다.
오목눈이를 다 찍었구랴~~~~
역시 저비스 사진 솜씨는 짱이네 그려~~
자연을 담는다는거...더구나 날아다니는 생물을 사진으로 담는게
그리 녹녹한 일은 아닌데..... ㅎㅎㅎ

그저 말이 필요없네...굿~~~!!!     이거면   끝~~^^
사진 솜씨가 짱이라고 하니 괜히 쑥스럽구만.ㅎㅎ
엎드려서 기다리거나 나무밑에 쪼그리고 앉아 숨어있으면서
간신히 찍을 수 있었어. 앞으론 새 찍는 짓 그만둘까봐~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처럼 힘들더만.ㅎㅎ
아이~쬐끄만 새 이뻐라~~
저비스님의 순간포착! 예술입니다.^^
저는 집앞에서 오목눈이를 보았는데 정말 찍기 어렵더군요.
박새보다 더 총총거려서 당최,ㅎㅎ
천신만고 끝에 몇장 건졌습니다..^^
박새랑 같이 돌아댕기던데요?
요즘에 저도 새에 미쳐있습니다..ㅋㅋ
정말 채송화님 블로그도 새로 가득하더군요.
새를 찍을 때는 따라다니기보다는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더군요.
좋은 장면을 잡기 위해선 운도 좋아야 하는데
저 놈들이 좀체 모델이 되어주질 않지요?

채송화님은 사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서울에 사신다면 창경궁의 원앙을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창경궁의 연못인 춘당지에 원앙이 살고 있는데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길들여져서 인지 도망을 가지 않더군요.
서울 사신다면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붉은눈이 오목눈이     오늘은 해가넘어가는 시각에 동산에 올랐습니다. 직박구리 4마리 박새7마리 그리고
개나리 울타리속에서 붉은 빛이도는 작은 새가 10여마리 무리지어 움직인다 해는 지고 자세히 뵈지는 않고
그냥 내려오며 저비스님의 브러그를 뒤지고 있습니다.아마도 붉은눈이 오목눈이 인듯 밝을 때 다시만나자.
그리고 참새보다 작고 등모양은 참새모양 배는 회색에 턱밑에 검은 점이 있고 머리위에 뿔처럼 돋은게 보이는 새
2-3마리씩 5마리를 보았다.   참새목의 새를 찿다가 머리위에 깃이 솟아있고 턱밑에 검은점이 있는 녀석 노랑턱멧새 같은데
노란색이 해가넘어가서 그런지 잘 뵈지 않았어요.
아마 설명을 보니, 만나신 새들이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무리를 지어서 다니고 동작도 빨라서 이 녀석들을 사진에 담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설명하신 새도 노랑턱멧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참새랑 비슷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참새인 양 여기고 말더군요.
굳이 사진에 담지 않더라도 자연을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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