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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시와 글 (101)

양수리로 오시게......(박문재) view 발행 | 이쁜 시와 글
저비스 2012.12.15 08:30
가면 됩니까
정말 빈 몸으로 가도 됩니까
아무런 명예도 재산도 재주도 없는데
그냥 간다고 받아줍니까
할수 있는 일이라곤
몸으로 때우는 일뿐인데...

잘 보고 갑니다
하하~ 네, 꿈몽님. 그동안 찍어 두었던 두물머리 사진에
박문재 시인님의 시를 넣어 시화처럼 만들어 봤습니다.
이 시는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 있는 돛단배에도 걸려 있더군요.
가끔 바람이 쐬고 싶으시면 두물머리로 가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좋을 긴 산책로도 있고
바다처럼 넓은 호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에 눈 내리는날,그리고 노을이 강으로 내리는 시간에 양수리로 가봐야겠습니다. 분명히 또다른 선경을 보여 주겠죠.^^
두물머리가 가을로 접어드는 무렵에 가시면
더 멋진 풍경을 많이 보실 수 있을거에요.
물안개도 피어나고 뭔가 쓸쓸한 듯 하면서도 오히려
마음이 넉넉해지는 그런 풍경을 볼 수 있거든요.
꼭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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