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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문화재 (24)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들(2)~(국보83호 반가사유상, 고려청자) view 발행 | 박물관.문화재
저비스 2014.03.03 18:52
사진들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도 화려하거나 예쁜 것들을 좋아했을 것 같네요.
예쁜 주전자에 예쁜 도기,
우리시대하고는 많이 다르겠지만,
귀족층들은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화려함을 즐기면서 살지는 않았을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에게는 국보니, 보물로 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는 것들이
생활의 소품으로서 생활의 멋을 나게 해주는 것이라면...
지난시대의 귀중한 물건들, 아니 작품들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춥지 않네요.
편안한 화요일 오후시간 보네세요...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은 단연 독보적이더군요.
그 화려하고도 독특한 모양이나 물속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은은한 청자의 색깔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기막히게 만들 수 있었는지 들여다 볼수록
신비로움이 더해지는 도자기였습니다.
청자에 비하면 분청사기나 백자는 그 감흥이 훨씬 떨어지더군요.
아마도 자작나무님 말처럼 저런 도자기들은 귀족층이나 상류층에서
사용했을 것 같은데, 그들의 화려했을 생활상이 새삼 궁금해지더군요.
언제 기회되면 자작나무님도 한 번 다녀오세요.
꼼꼼히 돌아볼려면 꽤 시간이 걸리는 편이니, 3층만 둘러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시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
저렇게 신중한 눈빛으로 문화재를 즐기셨네요
저도 그랬는데... 3층 부터 돌아보셨다면서요 ?
그래야 지쳐도 1층에서 나가기 쉽더군요..
제사진과 완전 비교되네요 ㅠㅠ
국립박물관에 간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가
에바씨 블로그를 보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걸 아실라나?ㅎㅎ
올려놓은 사진을 보곤 사진 촬영도 가능한가보다...라는 생각도 들고
고려청자 같은 도자기도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주저않고 박물관으로
달려 갔으니까요. 소중한 정보 제공에 감사를 드림^^ㅎㅎ
암튼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사진에 모조리 담아오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또 여건상 요만큼만 담아 왔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저비스님의 덕분으로 국립박물관 구경을 생생히 잘했습니다.
입장료 언제 드릴까요   ㅎ
하하~ 정말 창원 한 번 꼭 가봐야 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네요.
더 늙기 전에 노장석 소대장 꼭 한 번 만나봐야 하는데 말에요.
언제 창원 가면 입장료 꼭 받아 오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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