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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학교]빈땅만 보이면 뭔가를 심고 싶어지는 농부마음 view 발행 | 아~!귀촌귀농10년
그린야호 2012.06.05 06:59
정말 빈땅만 보이면 뭔가를 심고 싶은것이 농부의 마음일듯 합니다.
맞아요 비야 비야 좀 내려줘야 하는데 목마름이 언제 가실지 ㅜㅜ
넘 오랫만에 와서 지난글들 읽었어요.
그동안 일도 많았고 많이도 바쁘게 움직이셨네요.

저희도 애타게 비를 기다리는데 토요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으니 믿어 봐야겠어요.
친환경 기법으로 터전을 잡으시는
그린야호님

봄부터 초여름에 이러기까지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조금 부족한 요즘 시원한 단비소식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지금 이 순간 살아았음에 감사하며
더욱 행복함을 느끼고 기시기를 바랍니다
농부의 마음을 잘 그리셨네요~~

축복을 빕니다
해충을 막아주는 천적농법을 이곳에서 알게되었네요.
옥수수도 먹고, 해충도 막아주고...농부님들의 지혜를 가득담고 갑니다...^^
요즘 가뭄에 논과 밭이 울고 있네요.
밭에서 흙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참 편해보여요.
그런데 요즘 참 가물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농심이 다들 가득한가 봅니다
캐나다 와서 빈땅을 보면 그렇게들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시골서 사시는 분들은
아무리 몸이 고되고
나이가 있으셔두
땅만 보면 가만 못계시는
그런 직업병이 있으신것 같아요.
그린님 진정한 농부이심요.^^
대단하십니다..

옥수수랑 감자 모두 잘
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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