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교실 풍경쌤
Andante Cantabile 천천히 노래하듯이
좋은 글 : 꽃과 바람 | Poem
안단테 2014.11.19 11:28
정말 아주 가끔씩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에는 뜯을 것만 같이 몸을 이리저리 흔드는 꽃들을 보면, 저거 곧잇음 뜯겨져서 날라가는 거 아니야?라고 드는 때가 있었는데, 가만보면 안 뜯겨지니까 신기하더라고요.
메론님이 바람에 흔들리는 들꽃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 보았군요~~ 고운 마음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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