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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농장의 사람들 | 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아네모네 2019.03.23 23:19
차는 따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윽한 차향처럼 그윽한 품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표정에서 그윽한 차향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예 피부색이 검은 타밀족은 주로 인도 남부에서
이동해 왔는데 차밭을 일구는데 공헌을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차관련 종사자들이 많이 있구요
차 공정과정이 만만치는 않네요
타밀족의 노력으로 고급 실론차가 만들어졌군요^^
예 초창기 그들의 노고로 스리랑카의
차 산업이 번성했다고 하더군요.
한 잔의 차 !
전 세계적인 소통 ...   맞네요
입술은 다물었지만 아름다운 미소가 느껴지네요 ~^^
차를 팔기위해 험준한 차마고도를 넘는것을 보더라도
차는 중요한 매개체엿나 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참 순박하게 보입니다.
예 원래 스리랑카 사람들이 참 순박하더라구요.
순수함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들이라서
참 보기 좋고, 고운 향기가 뿜어 나오는 듯 하네요.....! ㅎ
그렇지요 피부색은 달라도 표정은 읽을수 잇으니까요.
척박한 땅에서 삶의터전을 만들어낸 그들의 집념이 헛되지 않았군요.
차밭의 소득으로 조금은 편안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 스리랑카의 차 산업은 타밀족의 업적이 크지요.
우리와 피부색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참 순수해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종족은 달라도 만국공통어인 표정에서
그들의 순박함을 읽을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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