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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에서 기차로 | 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아네모네 2019.03.25 22:20
열차가 옛날 우리네 완행열차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의자에 3명이 앉는 것을 보면 우리네 그 당시와 딱입니다.
3시간이나 타시면서 좋은 구경 많이 하셨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기차 여행 해본지가 꽤나 오래되었는 것 같습니다.
에 맞아요 옛날 우리의 완행 열차 분위기더라구요.
기차안에서 먹거리도 팔고 ...
안녕 하세요 !
오늘도 하늘은 옅은 구름으로 가득 하네요
미세 먼지도 보통이라는데 조금은 흐린듯 하네요
3월의 봄 날이 어느덧 하순으로 달려 왔네요
지금 우리가 이 현실속에 함께 있다는게 감사 하네요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속으로 오늘도 달려 보시지요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미세먼지가 빨리 걷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우리네 그시절의 완행열차가 생각나네요..
달걀..사이다 팔던..그 열차가 그립습니다.
기차여행의 또 다른 묘미를 느끼고 오셨네요..
정말 우리가 기차로 통학하던 시절 분위기와 비슷하더라구요.
열차안에서 계란 사먹던 추억이 새롭구요.
언제 적이었을까요. 우리네의 시간들은...
그 시절 완행열차를 타면 이런 풍경들과 어우러진 시간들이 있었지요.
지금처럼 세련됨보다 그때의 빈티가 더 정감으로 추억됩니다.
추억은 모두 아름답게 기억되어서 일까요.
힘들었던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마지막 기차여행의 완행열차로 하셨군요!
기차타고 가는 동안 잠시나마 이런저런 옛추억에 잠겨서 행복한 순간이 2배가 아닐련지요..^^
예 우리의 젊은시절 추억이 새로웠지요.
꺼꾸로 시간을 돌려놓은듯한 시간이었지요.
그분들은 느림에 익숙해졌겠지요.
울 나라 사람처럼 빨리 빨리는 없으니까요.

정지된듯한 모습들에
여유로움을 봅니다.
예 그런것 같았어요
급할것이 없으니 느릿느릿 여유롭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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