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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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2019.04.02 21:57
기와지붕과 목련이 잘 어울리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이쪽에는 아직 꽃봉오리만 맺혔는데
아렛지방에는 벌써 만개하여 지고 있더라구요.
와~우
아름다운시와 목련과의 어울림 단연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나경님~
봉긋한 소녀의 젖가슴같은 꽃봉오리가
풍만한 여인의 육덕진 몸매로 피었다가
질 때는 왜 그리 초라한지 ㅡ
목련 질 때는 나무아래를 쳐다보기 미안해요 그래서ㅡ
그러게요 어느분이 황후처럼 피었다가
하녀처럼 진다고 하더라구요.
목련의 특성을 이용해 사랑과 이별을 멋있게 표현한 시이네요.
바람의 한숨에도 주저없이 낙하하는....
늘 서운함을 주는 녀석이지요.
그러게요 화려하게 피었다가
속절없이 떨어지는 하얀 꽃잎을 보면
우리네 삶 같더라구요.
목련..참 아름답습니다.
하얀 목련이 마음을 깨끗이 정화해주는 느낌이네요.
이미 만개하여 시들고 있던 나무라
별로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담았네요.
고기와에도 하얀 봄이
살포시 내려 앉았군요.

멋진 시선입니다.
이곳은 아직은 추운날씨인데도
아랫지방은 목련이 지고 있더라구요.
파란 하늘과 참 잘 어울리는 것이 목련인 것 같습니다.
늦은 추위에 이쪽 목련은 다시 움츠러 든것 같네요.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당신
그리 짪은 생애
무엇을 빌고 갈 것 있을까
봄 마당에
먼저 왔다 가노라고
즐거운 봄이었노라고
두 손 펴서 파아란 하늘로
올려버닌 속내
잘도 표현 하셨습니다
행로님은 어쩌면 상상력도 그리 풍부하시고
감성도 넘치십니다. 행로님 표현을 듣고보니
정말 그리 보이네요.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목련의 계절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목련을 어디가면 만날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이쪽에는 아직이라 어디가 좋을지요?
아무래도 사찰에 가면 볼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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