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울력나온 가족위한 미니뷔페식 도시락 3일간의 연휴 어떠셨나요? 불자는 산사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빛고을로 그리고 산으로,혹은 방콕에서 원없이 못다한 사연들을 해소 하셨겠지요. 주말엔 외국이 친정인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요리교실도 했답니다. 43차 외국인 가정 ..
부처님 오신날 사찰음식처럼 담은 양배추 깻잎 즉석 김치 참 아름다운 세상에 마음따사로운 계절 5월, 5.16과 5.18의 서로 다른 역사의 시원이 된 두 기념일 사이에 절묘하게 연결된 오늘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넘쳐나 각박하고 비판적이고 삭막한 마음 누구러..
한식의 누룽지와 양식의 샐러드가 만나 퓨전 누룽지 샐러드 외래어로 하면 쿠테타,우리말로 하면 군사혁명 어쨌든 5.16의 새벽이 열리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지 52년 되어 갑니다. 5.16을 군사혁명이라고 표현하면 골통보수가 되고 쿠테타라 표현하면 종북 빨갱이라 또 지탄받는 이념..
스승의 날 선물대신 들려보낸 사랑의 반찬 16년 학창시절 해가 바뀌면서 만난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 누구 한분 소중하고 존경받지 못할 선생님은 안계시지만 그래도 특별히 잊지못할 한분을 평생의 참스승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것 같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
요리계의 해를 품은 달 두부김치소박이 봄비 구성진 신록의 아침, 꼭 내려야 할 비인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여름 오는 속도가 늦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며칠 너무 바빠서 시장에 갈 시간도 없는것 같습니다.냉장고에 남아있는 두부와 배추김치,다진소고기 남아있는 것으로 ..
흰쌀과 쑥절편으로 만든 와플위에 딸기생크림케이크 어제 어버이날, 즐거우셨어요? 우리은지가 엄마아빠를 위해 저녁식사 예약을 했다고 해서 가끔씩 들리는 아웃백에서 모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춥게 느껴졌는데 눈에 보이는 신록과는 달리 낮엔 초여름날씨, 평소보..
오조사정을 떠올리며 차린 효사랑 한정식밥상 남편이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을 뵙고 올때면 바지 주머니에 구겨진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남몰래 숨겨주신 용돈이었습니다. 그걸 받아와야 어머니가 기뻐하실것 같아 아무말도 못하고 받아오곤 했답니다. 그러셨던 어머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