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별미, 안주』 (347)

딸의 식신본능을 깨우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랍스타강정 view 발행 | 『주말별미, 안주』
행복한 요리사 2013.07.10 07:47
행복요리사님!!
맛난강정 먹고요
입맛다십니다
늘 아자요 멋지셔요~♥
♬해피전송~^^♥♬
  ・+.
               °。+ *´¨)
.· ´¸.·*´¨) ¸.·*¨)        
   (。♥¨)♬♪♬♪♬。
┃▒▒▒┣┓ 。사랑*정성
┃▒▒▒┃┃ 。담아
┃▒▒▒┣┛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올립니다
(☆。☆*。・゜+. °。+ *´¨)
· ´¸.·*★(。☆드셔보셔요~・*   °。+ *´

수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행복 나누는 소중한 시간 돼세요
와우~ 랍스타가 강정이 되다니~~~!! 처음사진 보고 닭강정인줄 알았지 뭐에요 ~ ㅎㅎ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
항상 맛있는 요리로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영덕총각
  • 2013.07.10 18:26
  • 답글 | 신고
글 잘보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양해 바랍니다.
제글이 거슬리시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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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영덕총각님!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추천이요^^
나이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드세요. ^^
랍스타 맛이 꽃게 맛하구 비졋 하지유.
개인적으로 꽃게가 부드럽고 단맛이 있는것이
훨신 더 맛있는것 같아요...ㅎ

비가 내린뒤라     ~ ^♥^
저녁 공기가 상큼합니다
활짝 피어 나는 고운꽃처럼
님의 마음에도 주님의 사랑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
상큼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샬롬 ^&^

º。 "*..행복..*"♡     가득한 о
º。 ♬ *.* ^^ happy     하루 о
º。\(^-^)/\(^o^)/ 보내시길바래요.. 한솔.. ♡ о

안녕하세요 바가와요
           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와~~고급요리네요...어떤맛일까 먹어보고 싶어요^^
랍스타 강정이라... 정말 제가 보았던 강정중 최고네요^^
정말 고급스러운 요리입니다!!^^
한입만 먹고싶네요~><
랍스타강정 아까워서 먹기가 더운 날씨 잘 견이세요 ㅜ
랍스타 강정감합니다.
거운 하루되세요.
뭐든 척척 해내시는 요리사님임을
다시 느낍니다. 맛나 보이네요.
요리사님 이케 맛난것을 ㅜㅡ 우째 이렇게 하셨다요~~
ㅎㅎ

찬 것은 이케멱어도 될 듯 하지만도 ㅎ
바로 초장이나 꼬기소스에 찍어서 드셔도 맛날 듯 한뎅 ㅎ 아~~ 참 나 ㅎ
먹기 힘든 랍스타 강정이네요 ^^
귀한 랍스라고 강정을 @..@
놀랍고 부럽기만 합니다....^^
샘^^이러시면 안됩니다   이건고문입니다 ㅎㅎ
ㅋㅋ...
보기만해도 군침이....
제가 그동안 시험준비 때문에 자주 방문 못했는데...어렇게 맛있는 음식을 올려 주시다니 먹고 싶습니다.
랍스타강정 참으로 맛있게 생겼습니다
행복한 요리사님,맛난 요리 감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속에서 건강하세요
으아 아직 랍스타 먹어보질 못했는데 맛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랍스터가 아니라도 요리사님이 만들어주시는 건
다 맛있고 건강한 요리에요 *
랍스타도 강정이될수있다는것에놀라습니다
랍스타가 워낙커서인가요?
전 내용보기전에는 닭강정이 왠 랍스타했네요
암튼 잘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
맛있어 보입니다^^
너무 군침도네요 ㅎㅎ
늙은 사공이 내가 타기를 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노를 뻐거덕 소리 나게 젓기 시작했다. 배에
앉은 나는 좀 더 빨리 노를 저으라고 사공을 재촉했다.
그 시절은 사람들이 뱃삯 대신 곡식이나 가축을
품삯으로 대신했다. 노를 휘저을 적마다 노에 걸려
넘는 물살 소리가 기분 좋게 들려왔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나루를 건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자정의 시간에
행복한 요리사 선생임을 뵙습니다. 이 밤 고요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행복한 요리사 선생 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 손 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지 어머님 저 비싼 랍스타 선물로 받았으니
아휴 가까우면 얻어 먹기나 할탠데 ㅠㅠ
마니 아쉽네요. 그리고 힘 내세요.
제가 있잖아요 ㅎㅎ

비가 오려면 쏟아지던지 아니면 해라도 나면
좋겠는데 오다말다 하니 불쾌지수만 높아집니다.
그렇더라도 마음만은 밝음이시면 좋겠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보면 더 성숙한 인간이 되겠지요.
시원한 수박화채 한 그릇 놓고 가오니 드시고  
마음만이라도 더위를 식히시고 여유로움 속에서
행복을 채우시길 고운님 사랑합니다.~♡♡
힝...랍스타 강정이라구요 ? 이 귀한 음식을...어찌..어찌 하오리까

아...이런음식...저는 언제쯤 집에서 만들어먹어 볼수 있을까요?

요즘에 비가 오락가락...정말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요리사님? 좋은꿈 꾸시고 좋은밤 되세요 ?
품격있는 강정입니다..
랍스타..완전 귀한 몸값이에요~~
편안한 밤 되시고..무더위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리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비싼 몸값의 랍스타~저도 신랑이랑 연예할때는
종종 먹으러 다녔는데 너무 비싸서 결혼후엔 거의 먹질 못했답니다.ㅋㅋㅋ
맛있는 랍스타로 강정을 만들었으니 쫄깃한 식감에 달콤한 강정소스~
생각만해도 너무맛있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우 랍스터전문점에서 먹는맛보다
더욱. 멋진맛일듯. 한데요
완전 근사합니다^^
우와! 역시 행복님의 요리열정은 대단하십니더
가제요리! 고급요리니 더 먹고 싶죠!
늘 홧팅!
아직 장마는 오락가락하는데
통신망의 발달로 온갖 뉴스는 다 알게되고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으련만
듣고싶지않은 사건들까지 알게되니
때로는 뉴스 듣기가 불안해 질때도 있네요
오늘 하루도 무사한 하루이길 바라며
홧팅입니다~
숨막히는 폭염과 열대야 피서로 슬기롭게 대처 하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왜 이리더운날
럽스터강정을 만드셔서
고량주 생각만나게 하시는지요
방랑자를 ㅡ엄청 고문하시는 이유도~~~ㅎㅎㅎ
행복한요리사님~
굿입니다
근데 전 한번도 먹어 보지 못했네요
이긍 촌놈 ㅎㅎㅎ
넘 맛나게 보이네요
마음으로만 먹고 갈게요
안녕하세요 새벽 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오늘도 더위에 지침없이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맘도 몸도 지처가는 것만 같아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엔 폭우가
남부지방엔 폭염이
항상 건강유의하시구요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비용이 엄청 들어갈 이 음식은
그냥 눈요기로 세세히 들여다 봅니다
재료가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는양 ....^^
행복한요리사님~
어제 초복인데 보양식 드셨는지요
초복 땜 하는지 어제도 많이 덥더군요
오늘 비 소식이 있어 지금 기쁜 마음으로
비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쪽은 넘 말라 있네요
땅도 ,,,,사람의 마음도 ....
시원하게 내려 무더위 좀 식혔음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다녀갑니다
~정래~
행복요리사님 오늘도 행복한 하후되셨기를 바랍니다,
졍겨운 인사말씀으로 방문해 주시는 님 늘 고맙습니다,
여기 선시(禪詩) 한수 놓고 갑니다

禪詩     관성에게(降示觀性)

似有似無非有無 = 있는 듯 없는 듯 유무가 아니니
無言無說亦無法 = 언어도 진리도 아무것도 소용없네
一帶秋水無烟處 = 안개 걷힌 가을물, 저 끝없는 곳에
浪花初靜丹自橫 = 물결은 잠드는데 배 한 척 가네

보월거사 정관(普月居士 正觀
안녕하세요? 저희 IT나눔기부봉사단에서는 어렵고 냉대받는 사회소외계층(극빈자,한부모,수급자,어르신,다문화가정,소년소녀가장,차상위계층,장애인,사업실패자,노숙자,파산자)에게 무료IT 강좌를 열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삶에 찌들고 지쳐 미래가 불투명한 분들에게 IT기술을 가르치는 나눔기부를 통해서 자립할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드리고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도 서로이웃에게는 개별적으로 특강, 단체교육정보를 알려드리며 동일하게 혜택 받을수 있습니다. 단체, 기관, 복지협회, 학교, 교회, 관공서, 회사등에서 무료출강이 필요하시면 요청하십시요! 출강지원은 차별하지 않고 지원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www.sommi.kr
하세요

세상이점점무섭고두려워집니다요즘은자기밖에모르다보니자기가옳으면모던것이옳은줄압니다이생각이
얼마나무서운일인지모름니다자기생각대로흘러가다보니주위를돌아보질못할때가많습니다폭력은
파출소에서도감당못합니다순경이맞아피를흘리고사제폭탄까지등장하는세상입니다
나만잘하면되지하는마음도무서운생각입니다혼자고립되어살아야하니까 증도오고관념에서
벗어나야합니다건전한사고방식으로이웃과도 격이없이살때서로소통하고굳은일이나좋은일도
함께마음으로서로나눌때비로서자기모습을찾게되리라봅니다사람은원래하나님이지어실때나쁜마음으로
지어진것이아닌데사단에게속아서 우리가사는것입니다사단이주는것이먼저우리마음을 하나님과함께
하지못하도록합니다걱정근심두려움 이모던것을사단이주는생각입니다하나님은좋은것을주시는분입니다
사랑하는벗님들더운날에건강유의하시고 잡수시는것도여름철이니식중독대장균들이우리몸을헤칠수있으니유의하시길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별이되고 싶어。
┃ 낮엔 비록 내 맘이
┃ 너에게 보이지 않지만
┃ 난 항상 너를 지켜볼 수 있잖아。
┃ 밤이면 나를 네가 한번쯤
┃ 그래서 난 별이 너무나도 되고싶어。
┃ 너의곁에 항상 머물 수 있는 그런 별。
△━━━━━━━━━━━━…
◆˝──────┒     ┍━━━━━━┑
  당신이 있어 난 오늘도 반짝입니다.
  몸이 타들어 가는 촛불처럼 날 희생 해도.
  좋을 나의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      ┖──────┘
┌─……───εз˚ ───┬ ·▶◀
├────┼∞Łøνё∞──…─▶ℓøνё◀
Ι Łøνё уøц ────── ·▶◀

┏━━━┓ *
┃▒▒▒┃ *그들은 별이라고부르네
┃▒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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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린시절 밤하늘의별을세면서
┃▒랑▒┃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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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문인수

그의 상가엘 다녀왔읍니다.

환갑을 지난 그가 아흔이 넘은 그의 아버지를 안고
오줌을 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생(生)의 여러 요긴한 동작들이 노구를 떠났으므로,
하지만 정신은 아직 초롱같았으므로
노인께서 참 해 하실까봐
"아버지,쉬,쉬이,어이쿠,어이쿠,시원허시것다아"
농하듯 어리광 부리듯 그렇게
오줌을 뉘였다고 합니다.
온몸, 온몸으로 사무쳐 들어가듯
아,몸 갚아드리듯 그렇게
그가 아버지를 안고 있을때
노인은 또 얼마나 더 작게,
더 가볍게 몸 움츠리려 애썼을까요.
툭,툭,끊기는 오줌발,그러나
그 길고 긴 뜨신 끈,아들은 자꾸
안타까이 땅에 붙들어매려 했을 것이고
아버지는 이제 힘겹게 마저 풀고 있었겠지요.
쉬- 쉬 우주가 참 조용하였겠습니다. ...

〈2006〉
***************************************************

[詩 감상: 정끝별·시인]

해방둥이 문인수(62) 시인은 마흔이 넘어 등단한 늦깎이 시인이다.
하지만 시적 성취는 어느 시인보다 높아 환갑 지나 시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시는 정진규 시인의 부친상에 문상을 갔다가 선친에 대한 회고담을 듣고 쓰인 시인데,
바야흐로 문인수 시인의 대표시가 되었다.
문상을 다녀와 순식간에 쓰였을 것이다. 그만큼 이 시는 막힘이 없이 활달하다.

환갑이 지난 아들이 아흔의 아버지를 안고 오줌을 뉘고 있다.
정신은 아직 초롱한 아버지가 '생(生)의 여러 요긴한 동작'들이 떠나버린 스스로의 몸에 해 하실까봐
아들이 "아버지, 쉬, 쉬이, 어이쿠, 어이쿠, 시원허시겄다아"며 농 반 어리광 반을 부리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그 모습은 흐뭇하고 뭉클하다.
이 '쉬'는 단음절인데 그 뜻은 다의적이어서 긴 여운을 남긴다.
일차적으로는 오줌을 누시라는 말이겠고, 그것도 쉬이(쉽게) 누시라는 말이겠고,
아버지가 힘겹게 오줌을 누시는 중이니 우주로 하여금 조용히 하라는 말이겠다.
아버지를 향해, 우주를 향해 그리고 신을 향해 내는 울력의 소리이자 당부의 소리이고 주술의 소리일 것이다.

오줌발을 '길고 긴 뜨신 끈'으로 비유하는 부분은 압권이다.
계산해 보지는 못했지만 한 사람이 평생 눈 오줌발을 잇고 잇는다면 지구 한 바퀴쯤은 돌 수 있지 않을까.
그 길고 뜨신 오줌발이야말로 한 생명의 끈이고 한 욕망의 끈이다.
그 '길고 긴 뜨신 끈'을 늙은 아들은 안타깝게 땅에 붙들어 매려 하고
더 늙으신 아버지는 이제 힘겨워 땅으로부터마저 풀려 한다.
아들은 온몸에 사무쳐 '몸 갚아드리듯' 아버지를 안고,
안긴 아버지는 온몸을 더 작게 더 가볍게 움츠리려 애쓴다.
안기고 안은 늙은 두 부자의 대조적인 내면이 시를 더욱 깊게 한다.

마지막 행의 '쉬'는 첫 행의 '상가(喪家)'를 환기시킨다.
이제 아들의 쉬- 소리도, 툭 툭 끊기던 아버지의 오줌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 '길고 긴 뜨신 오줌발'도 쉬, 이렇게 조용히 끊기기도 하는 것이다.
때로 '시가 뭘까' 라는 고민을 할 때 이런 시는 쉬운 답을 주기도 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한순간에 집약시키는 것, 그 순간에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통찰이 녹아 있는 것이라는.
이 시가 그러하지 않는가.
이제 막 점심식사를 끝내고.. 블로그를 돌아보고 있었는데.

침이 고이네요 ㅜㅜ

탱글탱글 랍스타 살과 매콤한 강정소스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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