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별미, 안주』 (347)

나물의 변신은 무죄~편식쟁이도 반할 나물카나페 view 발행 | 『주말별미, 안주』
행복한 요리사 2014.02.14 08:08
행복한 요리사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어제와 그제 주말휴일 잘 보내셨죠?
하루를 시작하는 시각에 올려주신 글 감상 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가운데 보람되고 기쁜날 되시기 바랍니다.
빗물 같은정을 주리라,
서로 말하건 또한 나도 말하더라도
빈 손 빈 가슴으로 왔다가는 사람이지

기린 모양의 긴 모가지에 멋있게 빛을 걸고 서있는 친구
가로등 불빛으로 눈이 어리 었을까

엇갈이어 지나가다 얼굴반쯤 그만 봐 버린 사람아
요샌 참 너무많이 네 생각이 난다

사락사락 사락눈이 한줌 뿌리면
솜털 같은 실비가 비단결 물 보라로 적시는 첫봄인데
너도 빗물 같은정을 양손으로 받아주렴 -옮긴글-

봄볓같은 기온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월요일 한주가 시작 되내요,
요즘 입학과 졸업이 교차되며 축하와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가는
아쉬움에 흘리는 눈물이 빈번하게 보이는 시즌 이네요,
고은님 일기가 고르지 못한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많이 웃는 한주 보네세요,
요리사님은 요리도 요리지만
글도 어쩌면 이리 잘 풀어내시는지요?
일본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대세는 우리 쪽으로 기울거라고 제가 전에 배우던 주역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아 오늘 음식은 너무 예뻐서 먹을수 없을지도~~
일본~~참~~ 이해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댕겨갑니다
언젠가 중국요리를 공부하는
사람이 중국역사와 음식을
처음만든 장본인의 인생사..
그리고 그 음식의 탄생비화까지
공부하는걸 본적있습니다
그 마음을 공부하고 이해하면
그 요리와 가장 흡사한 맛을
낼수있을거라고 하면서요...
요새는 거의 모든 음식이 다이어트와
조미료의 가감..그리고 초스피드요리..
에 포커스가 맞춰지는데...
좋은요리에 좋은글까지
정말감탄하며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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