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죽, 면』 (219)

30년 전통죽집에서 배워온! 으뜸보양식, 전복죽 view 발행 | 『밥, 죽, 면』
행복한 요리사 2014.04.09 08:20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봄 날에는 때론 구름 의자에 앉은 듯
환희와 설렘으로 가슴이 요동침을 느낍니다.
청춘을 갉아 먹는 세월이 여속하기야 하지만...
삶에 경륜이 많을 수록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삶,
이웃과 아랫 사람을 포용하는 삶이 된다면
얼마나 더 멋진 삶이 될까요?
나이 숫자 만큼 품위와 인격이 갖추어진 삶으로
뿜어 내는 삶의 향기가 저 만발한 봄 날의 꽃들 보다 더 진하게
뿜어 내는 멋진 울 님들이 되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시를 사랑하며 시 쓰기를 즐거워하는 제가 울 님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아시죠?
찾아 뵈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 ┃/━┐   
\┡┏┙┢    
。。┃┕─●합㉡iㄷr。
시인 / 늘봉드림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제가 죽을 좋아합니다.
영양왕 죽기를 샀답니다.
님에게 많이 더   배워 맛있는 죽을 끓여
가족들에게 영양 공급을 해야겠어요
님의 다듬어진 작품에 기죽어요~~~~하
밥같은 느낌의 죽이라
간단한 반찬이랑 먹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전복죽은 끓여 보지 않았는데 이 방법대로 끓이면 맛이 있겠네요^^
전복을 살짝 데쳐서 죽을 쑤신다는 지혜를 배웁니다

한그릇에 들어있는 영양가가 오십이라면
그속에 녹아든
정성과 사랑과 배려는
오백이라 일컬어도 억울치 않으리라
그래서 죽한그릇에도 벌떡 기운을 차리실수 있을겝니다 ..._()_
저는 죽이 어느 정도 끓으면 미리 빼놓은 내장을 넣어 약간 녹색빛 전복을 하는데 야간 쌉싸르 한맛이 좋아요. 근데 노른자올리는걸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산과들에 연록색 잎들이
싱그러운 향기를 날리는 봄날 이네요
휴일이 지난 월요일 몸도 피곤하고 바쁜 일정 이시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성 담으신 죽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녹색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
가로수에는 푸른 잎들이 돋아나오고 출근길 기분도 상쾌해 지는 아침 입니다!
점점 초록의 향연이 짙어가는 시간입니다!
파란마음으로 좋은생각으로    
늘 사랑하며 !...^^
길 섶에 늘어진 노오란 개나리 물결이
짙어가는 봄 날에 마음은 한 점 때 묻지 않는
소년이 되어봅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그런데,
인재가 불러 온 재앙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채 피워보지도 못한 꽃송이들의 비명이 가슴을 때립니다.
부디,
구조대원들의 수고하심으로 기쁜 소식들이                                                                
줄을 이어 들려오길 소망해봅니다.
그러하올찌라도...
주어진 몫에 최선을 다하시므로 행복의 방주에
승선하시구요
정성 담아 올리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ん し ろ し ぁ ㅏ し ㅣ てㅏ.
。。。。ㅇ  の
시인 / 늘봉드림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플땐 항상 죽 생각이 나는데...저걸 먹으면 힘이 날것 같아요..
반가워요. 자주놀러올께요.i
ㄳ히 담아갑니다, 행복한요리사님.
한번 만들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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