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마을입니다. 10년 전에만 해도 산행 길목인 우리 집에 산행을 마치고 꼭 들려 허기진 배를 채우고 가는 주막 같은 집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흔한 것이 버섯이엇고 말굽버섯 상황버섯을 큰 배낭에 하나 가득하게 이고 지고 와서는 밥값 대신에 큰 버섯을 두고 가기도 하면 저는 잘게 ..
도덕마을입니다. 그동안 겨울 동안 꽃꽂이 이야기 올립니다. 겨울에 마른 소제를 이용하여 꽃꽂이를 하려고 저수지 밑에 오랫동안 묵어 있는 곳에 자라고 있던 부들을 잘라왔습니다. 좋은 것만 골라 끈으로 묶어 소금물에 삶으면 된다고 알고 있어서 핫도그같이 생긴 부들을 소금물에 푹..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마당에 수도가 얼었고 피우던 꽃들이 동해를 입었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봄꽃들을 도덕마을 밥상에 초대를 했습니다. 이웃에 있는 목련 꽃이 피려다가 추위에 잠시 움츠리고 있어 다행히 떨어지기 전에 사다리를 놓고 따서 우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련 사탕..
도덕마을입니다. 봄이 오려다가 말다가 꽃샘추위에 일이 밀려있습니다. 동국이 싹이 많이 올라왔는데 날씨 때문에 삽목을 못하고 포토에 상토만 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 산 밑에 묵밭에 쑥이 돌 틈 사이나 마른 풀 사이에 쑥들이 털털이 만들어 먹기 좋은 크기로 숨어있습니다. 언니..
꼬막은 칼슘이 많아 어린이나 노인에게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네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보내주신 꼬막으로 두 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콤달콤 꼬막무침 꼬막을 받아 해감을 시키고 끓는 물에 삶아 발라서 삶은 물에 먼저 헹구고 2번 더 생수에 세척을 했습니다. 껍..
도덕마을입니다. 하우스에 키우고 있는 유기농 모둠쌈을 주문을 했습니다. 광주리에 담아본 모둠쌈 가끔 행사하는 곳이 있으면 이렇게 꽃다발 대신에 담아 갑니다. 모둠 쌈 모둠 쌈 장사를 오랫동안 해봤기 때문에 이렇게 수확해서 보내신 수고를 생각하고 알뜰하게 먹었습니다. 모두 따..
도덕마을입니다. 어느 때부터 단호박으로 죽을 끓여 먹고부터 입맛이 바뀌었는지 맷돌호박으로 죽을 끓였더니 호박 특유의 맛이 느껴져 설탕 대신에 차수국과 꿀을 넣었더니 맛이 좋아지네요^^ 작년 가을에 수확한 호박입니다. 애호박을 계속 따서 건조하고 먹었더니 가을에는 늙은 호..
판매종료합니다. 솔부추(토종 부추) 모종 판매합니다. 솔부추(토종 부추) 재배 사진입니다. 곧 날씨가 좋으면 이렇게 자라고 일 년에 여러 번 베어 먹을 수 있습니다. 2019년도 판매 사진입니다. 굼벵이 똥을 주고 무농약으로 키우고 있는 솔부추는 겨울을 지나고 봄이 되면 작년에 남겨둔 ..
봄을 담은 냉이 만두 만들기와 냉잇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도덕마을입니다. 마당에 봄이 시작되었다고 복수초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땅도 많이 녹았고 올해는 냉이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 냉이 만두 만들기 남편이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 손수 만듭니다. 국수 반죽도 대충 하는 ..
도덕마을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것이 나이가 먹을수록 더 귀하게 다가옵니다. 겨울을 이기고 살아난 냉이를 보면서 먹는 방법도 생각을 해봅니다. 봄의 전령사 냉이 냉이는 향기도 좋고 맛도 좋지요. 옛날부터 봄나물은 보약이라고 했지요. 들보다도 산이 많아 냉이를 만나기도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