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채방아마을 미소 의 방
많이버릴수록 삶 은 가벼워지고 자유는 커진다^^

이천을지키는사람들 (8)

인절미가되었어요^&~ | 이천을지키는사람들
미소 2010.05.20 01:06
초등학생들이 자채방아마을에 와서
인절미 체험을 했군요.
어릴 때부터 우리쌀과 농촌생활에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아이들도 농촌을 모른채 도시를찾아가는 모습을보면서 ~~
보이지않을만큼 작은 올챙이를 잡아 가두고 일부러죽게만드는아이들을 바라보면서~무엇이 저어린천사들을 저렇게 키워가고있을까???
실버들의 자원봉사활동은 노인들에게 사회적 유용함을 느끼게 해주고 소외감과 상실감을 없애주므로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말합니다. 정년퇴직 후에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왕성한 봉사활동꿈을그려봅니다.
마음은 늘 함께해보지만 결코 쉬운길만은 아닌데~~긍정적인 모습으로바라봐주시고
희망으로 채워주시는 건강함을 함께하고싶네요^&~~
삭막하기만한 도시공간에서 조금만 발 내딛으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다행으로 여겨지네요.
인절미.........떡메를 치며 뒤집어 가던 할머니의 손길이 느껴져
가슴 뭉클하네요.
여전히 삶의 터에서 새싹들과 부지런히 터 매김(?)을 하신 미소님의 일상이 그려지며
입가 가득 여린 웃음을 배어물어 봅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삶을 껴안는 고운 님의 모습에 왠지 든든한 한국의 미래가
엿보이는군요.

오늘도 심혈(?)을 기울여 삶에 매진했을 님의
곱고도 편안한 밤시간이길요~~^^*

농촌체험은 조금은피곤하고 불편한시간을 인식화할수있다면
우리의것은 저절로지킬수있을것이고 하나가되어가겠지요??
김이 무럭무럭 나는 찹쌀을 떡메로 흠씬 두들겨서 만드는 말랑말랑 인절미...
어머니, 할머니의 기술이...
찬물에 손담가가시면서, 내려치는 떡메질 사이사이 재빠르게 뒤집으시는 그 기술...
어머니가 그리워 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진행을하면서 어릴적보고자람이없는 체험을 늘 함께하면서 우리의조상님들의 어렵고힘겨우셨지만 ~지혜로움과 따스한   정 을 배우게되지요~
시간속에서 함께하는 이 맛은 누구도 표현하기가 벅찰걸요~~
아...먹고 싶어라...살아생전 할머님께서 자주 해 주셨던 인절미가 새삼 떠 오르게 하네요^^ 으앙~~먹고 잡당^^*
다음엔 두부만 하지마시고 떡메도 치고 말뚝박기도한번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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