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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일상 (387)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소박한 일상
뜨개쟁이 2016.09.22 10:29
음 저도 누군가의 카톡 아이디에서 본 글입니다.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반가워서 달려왔습니당.ㅎㅎ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마음도 맑은 날
기쁨, 웃음, 사랑, 행복이 함께 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오.~
정성담은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뜨개쟁이   고마워 따라와줘서 ㅎㅎㅎ
글 올라오니 좋다 ㅎㅎㅎㅎ
정신이 없어서 언니들 치마 길이를   안재서 이번주 까지는 잠시 시간이 나,,,
정말 다음주 부터는 아마 못들어올거야 블러그는 ㅎㅎㅎ
맘이 고우신분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삶은 참 행복하겠지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데 말입니다.
작은, 아주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자세히 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지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주에는 건들장맛비가 연일 내립니다.
싱그러움을 뽐내던 나뭇잎들이
비를 맞으며 변색 준비를 하네요
아마도 상달을 바라보며
제 몸을 추스리는듯합니다.

고운님 안부 여쭈며 다녀갑니다.
귀한 작품에 감동의 글 남기고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좋은 날 이어가시기를

늘봉 한문용 드림
예리한 예초기에 몸을 베이며
신음소리 대신 콧날이 시큰할 만큼의
풀향기로 만물의 영장을 감동시키고
메마른 몸매로 길섶에 누눠있는 이름 모를 잡초들
그 곳 가드레이 넘어 들녘엔 노오란 저고리를 입고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는 벼 아가씨를 맞이하는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
우린,
책 속에서
보약을 먹고
보석을 캐는
영혼을 살찌우는 이 가을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시와 문학을 사랑하시는 울 고운님!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하며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늘 평강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늘샘 / 초희드림
민들레.. 역시 그토록 질긴 생명력..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
그 진리.. 깨달음입니다..
뜨개쟁이님..
이른 가을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종소리님도 건강하세요.
사람은 뜯어봐야 이쁜게 나타나지요
마음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면............
맞아요. 모든 사물은 자세히 보야야 예쁘죠.
그 싯구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처음 본 말인데 참 멋진 글인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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