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되었으니 인사라도 해야지 싶어 문 열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지요? 해돋이는 못보고 동네에서 그냥 마지막 해 넘어가는것만 보았네요. 뜨개쟁이 이름도 무색하게 뜨개질도 못하고, 블로그도 팽개쳐두고, 이렇게 살았어요. 예전엔 재미있었는데... 친구분들 안부도 궁..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하는 ....고등학생 딸에게... 충남교육 신문에서 본 삽화입니다. 꼭 고등학생이 된 우리 딸아이를 보는듯합니다. 안타깝고, 속상하고, 짠합니다. 어깨가 아리도록 무거운 가방때문에 반은 엎어져 걷는 딸아이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정말 무엇 때문에 이런 삶을... 오..
빙그레 ~ 미소짓는 비누 만들기 모두들 안녕하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비누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할 비누를 급히 만드느라 사진은 많이 빼먹고 대충이고 그렇네요. 이해해주시길~ 쌀눈을 넣어 만든 숙성비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라고 ..
철사 옷걸이도 리폼하면 튼튼해요. 폰을 뒤적이다 보니 여름쯤에 찍어두었던 사진이 나오네요. 옷걸이 리폼하면서 혹시나 블로그 거미줄치면 하나 올릴까해서 찍어둔건데, 사진은 신통치 않고.. 삭제할까...? 오늘은 일도 없고 한가한데 블로그 한번 행차해볼까 싶어 민망하지만 올려봅..
전통 떡모음 수제비누 요즘 재미진 이야깃거리도 없구 하여... 지난 추석에 만들었던 비누나 소개해 보려구요. 납품날짜 맞추느라 바빠 만드는 방법은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샘플로 써야지하고 찍어준 사진으로 겨우 이렇게.. 우리 전통 떡 종류로 재밌게 만들어 보았답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긴 추석 휴일을 보내고 일터로.. 한적한 시골 어디쯤에 있는 우리 사무실겸 창고. 밖에 문을 열다가.. 아차차차~!!! 밟을 뻔 했어. 자세히... 자세히.. 더 자세히.. 요렇게 작게 피었다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하던 시가 생각..
가뭄 끝물...가을 추수가 이래서 먹고 살겠나. 우리 친정집 가을추수사진입니다. 이젠 아버지도 안계시고 엄마도 몸이 편찮으셔 시골 농사일은 대충 남의 손에 맞기고, 많이 접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구들 먹을 텃밭이나 가꾸자하여 형제들이 그래도 온 힘을 다해 가꾸었답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