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개인전 서문 입니다.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글을 써 주신 김준기선생님은 지금 대전 시립미술관에서 근무 하시며 미술 평론가로 활동 중이십니다.제겐 두번째로 글을 써 주셨고 이 번 글은 특히 더 맘에 와 닿아 아침에 받은 이 글을 읽으며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지난 ..
강의 눈물로 전국을 다니며 공연한지 몇 년의 기록을 바탕으로 내성천 연작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4대강 개발로 전국의 강이 훼손 되어가고 경북 영주의 댐 공사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래가 흐르는 강 내성천의 수몰을보고 있을 수만 없어서 내성천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회화로 ..
2013년 새해 1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이 땅의 작은 생명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생명이라는 말을 알고 있지요. 생명이 무엇인지를 누구에게 배워 본 적은 없을 지 몰라도 '생명'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미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
제가 SBS물 환경 대상 문화예술분야 수상자가 되어 저를 다큐로 찍기 위해 서울서 내려 오신 두 피디님과 함께 내성천을 찾았답니다. SBS 물 환경대상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까지 물 환경을 위해 애쓰는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시상으로 제가 그동안 해온 '강의 눈물' 공연 및 환경에 대..
작년 8월 용지 문화공원에서 열렸던 배달래 단독공연 '강의 눈물'... 내게는 아주 중요한 작품이다. 많은 가능성과 다양성을 준 작품.. 이 작품으로 나는 독일 다뉴브 축제에서 다뉴브강 앞에서 공연을 했고 이 시대의 아픔을 강한 메세지로 전달한 작품이다. 2012.06.19 달래
지난 5월 24일 창동 예술촌이 개막을했다. 개막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개막 이후 달라진건 확실히 창동에 사람이 많아 졌다는 것이다. 특히 주말엔 오고가는 사람들이 몇배나 많아 졌으며 전국에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창원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많은 노..
지난 6월 15일 세계 불교도우의대회 페막식 으프닝 행사에 초대되어 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구촌 환경 보존과 생태를 보호하기 위한 선언문 발표에 의해 저의 팀이 초대되어 갔습니다. 세계에서 오신 많은 불교 관계자들에게 저희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리허설 장면입..
2012년 5월 17일 독일 뮌헨주의 다뉴브 강을 끼고 있는 작은 도시 레겐스부르크, 이곳 강변에 하얀 천과 8개의 색이담긴 페인트 통, 그리고 마법의 빗자루처럼 보이는 큰 붓이 이곳을 찾은 많은 독일인들의 눈길을 끈다. 이곳은 매년 독일 자연보호연맹인 BUND에서 주최하는 다뉴브 축제가 열..
독일 잘 다녀 왔습니다.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 부르그에서의 퍼포먼스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브란덴 부르그 게스트앞에는 독일 시민들에 의해 무너진 장벽이 있었고 그 장벽이 사라진 곳 광장에서 저는 제 2차 세계대전의 가해자인 독일과 일본 그리고 그 피해국으로 아직도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