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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옥순봉 산행. | 충청도
송재(淞齋) 2019.02.11 16:16
옥순봉 ~ 구담봉 일대는 저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언젠가는 옥순봉에서 구담봉 가는 직행로가
사고가 잦다고 해서 폐쇄하는 바람에 빙 돌아서 다녀온 기억도 있습니다.
걸음 빠른 분들은 장회나루에서 제비봉을 올랐다 구담봉, 옥순봉으로 타기도 하죠.
구미 지역 산악회에서 그렇게 탄 적이 있는데 진작 다녀온 곳들인데다 당시 wife 대동이라 옥순봉만
달랑 다녀온 것도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1기하고 57기 임관 예정자
할아버지와 손녀뻘이니 그야말로 老少同樂, 참 보기 좋습니다. ^^
저도 제비봉을 타고 장회나루에서 버스로 약2km 계란재로 이동 옥순봉을 탄적이 있네요.

이번 산행은 날씨가 좋아 조망이 좋았습니다.
딸아이를 데리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였습니다.
임관이 얼마남지않아 개인적인 시간도 필요할것 같아
동행하자는 얘기를 꺼낼까 망설였는데 잘된것 같습니다.
1기 선배님을 비롯 동문들이 다들 좋아하네요 ㅎㅎ
수고했습니다.
딸이랑 또 산행을 나섰군요.
옥순봉서 잘 보면 가은산 새바위도 보이는데,,,
유람선 타고 봐야 제대로 비경을 볼 수 있어요.
제비봉서부터 산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네..딸이랑 임관전에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지 않고 조망좋은 산이라 아주 만족해 합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가은산 새바위도 선명히 볼수 있었죠.
유람선은 아직인데 한번 타보고 싶네요.
몇해전 늦가을풍경을 걸었던 생각이 납니다
역시 청풍호화 어울어진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57기 따님과 1기 선배님의 사진에... 비켜갈 수 없는 세월의 흐림과 함께 작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제 57기 따님의 세대에게 우리들이 기댈때가 조금씩 오는듯 합니다~
정겨운 산행모습 잘 보았습니다~^^

날씨가 청풍호반 감상에 좋았던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호수에 물도 마르고 흙탕물을 본적도 있었는데...

딸아이는 막상 임관이 다가오니 군대보내는게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멋진 경험도 될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ㅎ
와~~옥순봉에서 바라보는 청풍호반....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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