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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금단산~덕가산 산행 | 충청도
송재(淞齋) 2019.02.18 17:13
송재님 참 반가웠습니다.
산 자체는 별 보잘것 없고 산행코스도 참 만만치 않았죠^^
다만 날씨가 맑아서 금단산 정상조망은 일품이었습니다.
덕가산 내려오다가 제대로 넘어졌는데..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ㅎㅎㅎ
모두 안전하게 하산해서 다행이고 하산주 한잔도 참 좋은 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가끔씩 정다운시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무척 반갑고 놀랐습니다.
산행은 풍경도 좋지만 누구와 하는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산악회 대장님들 참 훌륭한 분들 같습니다.

저도 전에 관악산에서 한번 미끌어져서 손을 다쳤는데
아직도 후유증이 있어서 미끄러운 하산길이 싫습니다.
얼마전 병풍산갔을때 삼인산 하산길도 심한 내리막이던데 여긴 더하네요.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스틱도 없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기회가 되면 온라인산악회 가끔 이용하겠습니다.
괴산 35명산에 포함된 산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괴산 35명산 중 거의 다 가보았는데
미답인 곳에 금단산, 덕가산도 있는데 사진으로나마 접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네..금단산과 덕가산이 괴산35명산에 속해있죠.
그런데 35명산의 덕가산은 여기 등장하는 덕가산은 아닙니다.
동명이산 덕가산이 따로 있습니다 ㅎㅎ

이정표가 전무하고 하산로가 좀 위험하기도 합니다.
gpx 트랙을 올려놓았으니 활용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산행후 1시간정도가 남던데 몇분은 날머리옆의
남산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멋진 산에 다녀왔군요.
게다가 블친님도 만나셨나봅니다.
셔츠가 커플셔츠 같아요. ㅋㅋㅋ
이 산악회는 100명산 아닌곳을 많이 갑니다.
잘 봤습니다.
미답 산행지를 찾다가 함께 산행까지 하게되었네요.
버스에서 선배님 얘기도 좀 나누었습니다 ㅎㅎ
100명산 아닌곳 굿입니다 ^^
괴산 금단산 ~ 덕가산이라고 제목이 되어있어 가만있자 괴산 35명산 덕가산이 금단산하고
연계가 되던가 갸우뚱하다 올려놓으신 내용과 제 금단산, 덕가산 기록들을 다시금 들여다
보면서 하나하나 맞추어보았습니다.

제 경우 금단산은 2009년 6월에 신월교(오얏마을) ~ 금단산 ~ 신선봉 ~ 고정마을 ~ 여동골
~ 대원리로 딱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저도 그 당시 금단산에서 사담리 방면으로 진행해서
송재님이 이번에 다녀오신 덕가산(693m)을 경유하여 원점회귀 하려고 했는데 ‘알바’를 하는
바람에 엉뚱하게 송재님이 이번에 다녀오신 신선봉(630m)을 거쳐 괴산군이 아닌 보은군 대원리로
하산을....그 덕분에 차량 회수를 위해 Taxi 타고 12km를....('알바'는 돈이다 !!)   ^^        

그건 그렇고 괴산 35명산에 속하는 덕가산(850m)은 입석리를 기점으로 악휘봉 ~ 시루봉 ~ 덕가산
이렇게 연계해서 원점회귀가 가능하죠. 덕분에 모처럼 옛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괴산 35명산 중에 보배산만 아직 미답인데 여기는 상수도원 보호를 위한 통제구역이라
언제나 다녀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금단산 산행공지를 보고 미답지라 가볼까 검토를 했는데 주변에 신선봉, 덕가산등이 보이더군요.
35명산에 이름을 올린 산들이 다 몰려있나 하고 자세히 보니 신선봉과 덕가산은 동명이산 이더군요.

산행하시면서 금단산 정상에서 아마 방향을 금단산고개로 하산해야 하는것을
신선봉 방향으로 가신거네요...

35명산의 덕가산은 미답지라 가게 될것 같은데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보배산은 통제구역이지만 상수도원 훼손하지 않는선에서 조용히 다녀오시죠.ㅎㅎ

말씀 처럼 봄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봄이 기다려집니다...
계절이야 나름대로 특징이 있지만 생동감이 느껴지는 봄이 좋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이네요. 잔설을 보니 봄을 올거 같아요.~~
올해는 눈다운 눈 구경을 겨우 두어번 한것 같습니다.
라다크의 눈내리는 모습 보여주셨죠... 멋집니다.

라다크에 정착하신걸로 보았는데 하시는 일은 어떤건가요?
외지에서 뜻밖의 친구를 만나는 기분 같은걸 느끼셨겠네요
사방 막힘없는 조망을 보여주는 금단산 최고네요
등로가 아닌길을 걷다가
얼은 볼을 잡목에 한방 맞으면 얼얼하죠
숨겨진 산을 찾은 산악회라니 좋겠네요
네..예상못한 만남에 즐거웠네요.
놀부님 라면이 기막히게 맛있습니다 ㅎㅎ

온라인산악회는 흔히 백명산 위주의 산행과는 좀 다르네요.
가끔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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