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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산행의 묘미 완주 기차산 산행. | 경상&전라도
송재(淞齋) 2019.03.17 21:35
좋은곳 잘 다녀오셨네요
작년 진달래가 조금 남아있는 그곳을 오르던 생각이 납니다.
비교적 가까운거리라 여유있는 산행을 즐길 수 있는곳이었죠
잘 보았습니다~^^
산행거리가 좀 짧지만 좋은코스더군요.
오랫만에 암릉산행을 즐겼네요..
산행후에 놀부님 끓여주시던 명품라면이 간절했습니다 ㅎㅎ
산행재미가 쏠쏠하죠?
버스 2대는 정상적인 엠티산악회 버스고,
다른 한대는 단체팀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총 3대였던거구요.
몇몇분은 해골바위 2층, 콧구멍까지 올라갔던데,,,
수고 많았습니다.
참, 풍선은 조그맣게 불면 거의 안터집니다.
네.. 처음간곳인데 좋은산이더군요.
선배님이 기차산 오실줄 알았습니다 ㅋ

3호차는 단체팀이 산악회를 이용하는 방법이네요..
해골바위 2층은 어떻게 가는지 보질 못해서리..ㅎㅎ

암릉산행이라 시간을 너무 많이 주신것 같습니다.
천천히 하산했슴에도 1시간20분정도 기다리기가 좀 지루했습니다.
제 기억에 기차산이라는 산이 없는데
알고보니 완주 장군봉을 기차산이라고 명명했나 봅니다.

두번인가(?) 다녀온 곳으로 하산해서 시래기 잔뜩 넣은
매운탕을 정말 맛있게 먹은 곳인데..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초행이었는데 지명이 조금 아리송하네요.
아마 장군봉옆의 사자바위가 이 산의 최고봉으로 기차산이라하고
장군봉 정상석이 있는곳을 주민들은 정상으로 인정하는것 같군요.
지도상에는 724.5봉이 장군봉으로 표기되어 있구요.

해골바위로 바로 하산하면 거리가 좀 짧은데
해골바위보고 다시 능선으로 올라
금만봉방향으로 더 크게 원점회귀도 좋아보이던데
산악회에서 짧은코스로 안내하고 시간은 널널해 기다림이 길어졌습니다.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저도 몇 년 전에 국제신문의 ‘근교산 & 그너머’에 올려진 완주 장군봉 소개 글을 보고 다녀왔었는데
저는 당시 송재님이 다녀온 코스와 반대로 진행하였던 바람에 군부대 앞 지나 해골바위 방면으로
진행하는 길과 C지역(공수부대 암벽훈련장)일대의 '군 훈련 통로 및 숙영지'길을 등산로로 착각해서
군 훈련장을 헤매는 등 ‘알바’를 제대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알바 천국’이 아니고 ‘알바 전문’ ^^)

(참조하세요)
"용 뜯어먹은 바우"
완주 장군봉의 명물 중에는 일명 '해골바위'가 있다.
그런데 이 해골바위라는 이름은 옛날부터 전해져 오던 이름이 아니다.
산 아래 구수리마을 주민들은 옛날부터 이 바위를 용이 할퀴거나 뜯어먹은 흔적이 있다고 해서
'용 뜯어 먹은 바우'라고 불렀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산행객이 늘어나면서 그 중 누군가가 구멍 뚫린 모양 때문에 '해골바위'라는
이름을 붙여 버렸다고 한다. 이로 인해 각종 등산지도나 안내판에도 해골바위로 표기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어감부터 썩 호감 가지 않는 '해골바위'라는 이름에 대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실제로 이 바위의 측면이 구멍이 뚫려 있긴 하지만 위에서 보면 용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고
등에는 마치 용비늘과 등뼈 흔적 같은 신기한 돌출 부위가 있음을 강조한다.
원래 주민들에게는 물어보지도 않고 등산객들이 내키는 대로 붙여버린 근거 없는 작명 관행이 빚은 혼란이다.

하나 더,
기차산이라는 이름은 ‘산꾼’들이 붙인 임의 호칭이고 정식 명칭은 완주 장군봉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다녀오신곳이군요.

지역주민들의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네요.
지명은 가능한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면 좋으련만...
산악회에서 기차산과 해골바위로 공지가 되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지도에는 724.5봉이 장군봉이라 표기되어 있어 헷갈리기도 하구요.

암튼 이산은 기대이상으로 조망과 암릉이 좋은 산이어서
산행의 묘미가 있는 산이었습니다.

중앙회산악회는 어르신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안내를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암릉미가 불끈불끈한 멋진 산행지군요 ...^^
장군봉을 오르며 돌아보는조망도 멋지구요
급경사 암릉구간과 유격훈련장을 방불케하는 급강하 구간까지 ... 즐감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해볼바위는 진안 마이산의 나봉암을 연상케 하는 곳이구요 ^&^
꽃산행 시즌이 끝나는대로 함~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산행지 알게되어 감사하구요, 봄기운 가득한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멋진곳이더군요.
명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이유가 의아할정도로
숨은 명산이라는 생각입니다.
장군봉을 오르며 만나는 조망도 좋고
스릴도 있어서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완주 장군봉...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는 다시 한번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기차산 이라는 이름은 전엔 없었는데, 새로 생긴것 같습니다.
기차산이라는 이름은 새로 탄생한것 같습니다.
장군봉가며 만나는 조망터와 암릉길도 좋고
장군봉 지나 스릴있는 하산길도 좋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인것 같은데 명산으로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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