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Do dream) 산행길...

경상&전라도 (109)

마산 무학산 진달래산행. | 경상&전라도
송재(淞齋) 2019.03.31 23:05
월요일 저냑에 다녀갑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꽃샘추위가 이어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좋은 구경하고 어셨군,,
우린 눈산행을 했는데,
마산,진해,창원이 다 거기라서,
벚꽃이 한창이네요.
정작 진달래는 조금 이르고,,
서마지기쪽 진달래 끝내주는데,,,
잘 봤습니다.
남쪽이라 서마지기도 만개했으려나 했는데
아직은 좀 이른것 같네요.
청화산~조항산 눈산행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진해에 안가도 벚꽃은 그만입니다.
오랜만에 뒷풀이로 파전에 막걸리한잔 했습니다 ㅎㅎ
이번주말에 진해가 예정되어있긴 한데
이제 그 복잡한곳이 걱정부터 됩니다 ^^
먼진 무학산 여전히 붉고 깨끗합니다.
멋진 한주일 보내세요`^^
산악회 운영을 하시니 복잡한곳도 갈수밖에 없겠죠..
이번주가 복잡해도 최고 절정일것 같은데
날씨라도 좋길 기원합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진해는 이제 창원시 진해구가 되었죠.
제 경우 무학산은 기록을 뒤져봐야 할 정도로 썩 재미가 없었던 곳이었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하 간에 새삼 찾아본 첫 번째였던 04년은 6월6일 그해 현충일이었던지라
弔旗를 찍어 놓은 것이 남아있고 두 번째였던 11년 4월3일은 wife를 대동했는데 하필이면
끔찍이도 싫어하는 雨中山行이었네요(지역 산악회에 예약을 했던 것이라 할 수 없이 참석)

淞齋님은 저와 달리 다행히도 화창한 봄날에 진달래도 만끽 하셨네요
....또 다시 갈 일 없지 싶었던 무학산을 덕분에 다시 보고 갑니다. ^^
우중산행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듯 합니다.

제 기억에 玄心님께서는
산행하다 비를 만나면 모를까
비오는 상황에서 산행을 시작하지는 않으시는걸로....

이날은 아마 어느곳이든 날씨가 좋았을것 같네요.
시간이 갈수록 더 선명해지는 날씨였구요...

무학산은 2~3년쯤전에 산친구가 이곳에서 낙상해서
사경을 헤매다 회생한 역사가 있는 산입니다.
그때 산행을 함께하진 않았는데 어느산이건
안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남쪽이라 그런지 완연한 봄 이군요
무학산의 아름다운 진달래 길
송재님의 시선으로 같이 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봄날 저녁 시간 되세요 ~
진달래가 남쪽이라 빨라서 제법 볼수 있었는데
서마지기 진달래는 아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던 풍경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이번주말쯤이면 절정일것 같습니다.
**우리는 마음의 친구**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 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우리들의 삶의     바탕을
가꾸어 나가심이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

좋은글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무학산190331.gpx (131 KB) 다운로드

'경상&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