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닷 바람이 불어 오지만 한번씩 겨울 바다를 거닐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함덕 해수욕장 동쪽에는 서우봉이 있어 서우봉 해변이라고도 불린다~ 둥글게 감싸 안아주는 백사장 지형과 현무암 바위가 바람을 막아 주기도 하고 수심이 낮아 해수욕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더 어두워 지..
영화 중경삼림에 나온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에스컬레이터~퀸즈로드 센트럴부터 주거지역인 미드레벨까지연결되어 있으며 홍콩 서민들의 발로 이용된다고 한다~20분정도 에스컬레이터를 타며 곳곳에 출입구가 있어 중간에 빠져 나올 수 도있다~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커피샵도 많고벽..
마카오에 가면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 호텔베네시안 호텔.코타이 스트립 근처에 가장 큰 규모의 호텔로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수상도시를마카오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어휴 ~~ 커도 너무 커서 한번 들어갔다가나오려니 한참을 헤매야 했던 호텔이었다 카지노를 지나 뺑글뺑글 ..
마침 날씨가 쾌청하여 얼마나 다행인지둘째날은 마카오로 페리를 타서 1일 여행을 하기로 했다마카오는 워낙 카지노가 많아서 호텔 셔틀을 타고무료로 다닐수 있어서 좋았다~구태여 시티 투어를 할 필요가 없는 곳이다..~마카오는 홍콩만큼 복잡하진 않아 약간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어 좋..
중국으로 향하려다가 일정이 짧아 다음번에 생각하기로 하고 마침... 제주에서 직항노선이 있어서 홍콩으로 결정했다~~ 장소가 큰 의미는 없고...딸과의 오붓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이다~ 일단 자유여행이라 우리들대로 검색에 검색~~ 그래도 블로거들 덕분에 호텔..맛집등.. 구글 지도 ..
제주는 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한 바탕 폭설도 내리고 매서운 찬 바람이 몰아 친다..냉정하게 시간도 흘러 이제 2018년 끝자락이다..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한라산은 눈꽃세상으로펼쳐 지고 파란 하늘도 겨울엔 회색빛으로 물이 든다..~이제 한 해와 작별 해야 하는 시간에....
사라오름..~성판악에서 왕복 4시간 반정도가 소요된다~산행치고는 무난한 코스이나 밑창이 두꺼운 등산화는 필수이다..바닥이 거의 돌로 이루어져 쉬운 코스는 아니며약간 지루한 코스이기도 하나..~사라오름 분화구와 전망대 풍광만으로도꼭 한번은 가 볼만한 곳이다~~이렇게 두시간 반..
제주 구좌읍은 오름 왕국으로 불린다~ 용눈이 오름이든 지미 오름이든 구좌읍의 한 오름을 오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방 들녘에 신라 시대의 고분처럼 솟은 오름 오름 오름들... 그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모습을 지닌 오름.. 동거미 오름..~ '거미'라는 이름은 깔때기처럼 솟은..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제주는 지금 핑크 뮬리로 핑크 핑크하다~ 입구에 들어가자 만난 핑크 뮬리..~ 하늘 하늘한 감성 폭발,,~~ 시원한 분수가 올라 오는 연못을 지나는데 잠자리도 발견하고.... 한라산 배경의 핑크 뮬리.. 다행히 날씨도 좋아서 하늘도 파랗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에 흠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