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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박물관자료(미성년불가) (104)

한글타자기전성시대(한글박물관개관5주년테마전) | 최근 박물관 전시관 관람작품들
바위안신대장 2019.07.30 05:48
한글박물관에서 잘 못 알고 있는 거 같네요.
타자기에서 한글의 모아쓰기를 가장 간편하게 구현하는 방법은 하나의 글자를 자음 1벌과 모음 1벌로 구성하는 2벌식이다.
맞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세벌식이 타자기 뿐 아니라 컴퓨터에서도 구현하기 쉽고 실제로 타이핑 할 때도 세벌식이 더 편합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다녀가시면서 좋은말씀남기셨네요 특별전으로 지금전시중인내용인데요
박물관이 어둡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보고 와서 꼼꼼하게 못 읽어 봤는데,
세벌 님 덕분에 한글박물관 전시관 안내문들을 제대로 봤습니다.
'2벌식'이 든 설명에 유난히 잘못된 데가 많이 보입니다.

외솔 타자기는 3벌식 자판을 썼고 1985년 타자기 표준 배열을 쓴 타자기는 4벌식 자판을 썼는데,
둘을 '2벌식 모아쓰기 타자기'라고 해서 잘못된 상식을 더 굳히고 있네요.
제가 그런 쪽으로 이따금 착각을 하는 터라 이야기하기가 부끄럽지만,
국립한글박물관의 품격에 어긋나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실린 것이 아쉽습니다.

https://pat.im/1026
제가 쓴 글에서는 1985년 타자기 표준 배열을 쓴 타자기 자판을 '두벌식 배열 호환형 네벌식 자판'이라고 했습니다.
'두발자전거 같은데 두발자전거는 아닌 무엇'이라고 밝혀야 할 상황과 비슷해서 길고 요상한 표현이 나오게 됩니다.
고은발길 다녀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내용은 잘모르겟으나 잘못된 내용이라면 전시관행사주관부서에
정정했으면하네요.현재전시중에있는특별전이거든요
주인장님께 죄송하게도 세벌 님의 블로그로 착각했습니다.
세벌 님께서 다른 곳에 소개해 주신 주소 고리를 타고 와서 대뜸 짐작해 버렸네요.
소중한 사진들을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바위안신대장
  • 2019.08.07 10:13
  • 신고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관심이많으신분이시군요
한글박물관에 홈페이지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사진 고맙습니다. 저도 박물관 가서 사진 찍기는 했는데 제가 찍은 사진은 잘 안 나왔네요.
전시한 내용에 틀린 점이 많이 눈에 띄는데 그건 박물관의 잘못이지, 사진 찍어 올린 분의 잘못이 아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야에 관심이많으시군요 잘못된것은 정정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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