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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4)

미각지당춘초몽(未覺池塘春草夢) view 발행 | 나의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2011.02.11 17:02
너무 빠쁜 일이 생겨 한동안 바쁠 듯 싶네요
멋진 아버님의 아드님
생각만해도 부럽고 행복합니다
아름답고 존경스런 아버님의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고독하지 않도록 헤메지 않도록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성실히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새로운 희망을 담아봅니다
행복하세요^^.
바쁘시면 좋지요 뭐....
근데 매일 들리시다 못들리시면 제가 심심하겠네요.ㅎㅎ
무얼 하시더라도 열심히 하셔서 보람 찾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우,,멋장이 아버님 이십니다.
시를 들려 주는 아버지가 몇분이나 될까 합니다,,,
권학문에 이리 멋진 구절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교훈적인 글귀는 저희도 외우다 시피 한듯 한데요,,
아버님도 멋진 분 이셨군요,
저도 성경만 가르치지 말고 시도 같이 나누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시절 함께   잠깐 거 하셨던 선생님이 김소월시를
낭독해 주셨는데 지금도 안 잊혀 지거든요,
기억하고 싶은 시가 한편 꼭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여튼 멋진 아버님을 두신 아드님이 복 입니다,,ㅎ
옛 시들을 많이 알으켜 주셨는데 당시는 한문을 몰라서...
그 덕분에 한문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대학에서 한문수업을 2학기나 들을 정도로..
요즘 불교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정서를 가장 잘 표현해낸 분이 소월이라 생각합니다.
음악과 시 이 두가지가 사람에게 가장 빨리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하루 천명 정도 들어오는데 그 중 80%는
음악에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힌눈이 가득한 이밤에 저도 오동잎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세월이 이리도 앞서가는건가요?
앞 구절 미각지당춘초몽을 들다보니 댓구로 왔네요.
봄풀의 나른한 꿈 이야기요.
삼척에도 빨리 눈이 녹고 파릇한 새삭 돋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이젠...
좋은 구절 감사히 얻어갑니다^^
뜻밖의 발견..... 슬로우 푸드 같은 블로그^^ 몸과 마음에 훌륭한 양식이 되는.....
제가어릴적시골(경주)에서할아버지 에게 명심보감을배울적 무슨뜻인지 모르고 열심이외운 생각이나서 나의인터넷 닉네임이 춘초몽입니다
(현재63세)
그렇군요...
저도 아버지에게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캡슐타고   먼나라로 여행왔는데 주인장은 보이지 않습니다그려! 제가사는곳은 2019년 2월 12일입니다     다시만나요, 우리   잘   지내십시오   _무한공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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