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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4)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 view 발행 | 나의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2011.02.21 20:42
매화향 은 향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살면서 매화향은 느껴보지 못해본듯아님 기억상실한주도 행복 하세요.*
향을 글로 표현할려니 어렵네요...
난향보다는 좀 진하지만 자극적이진 않고
약간 풀냄새가 나면서... 어렵네요.
올봄에 한번 확실히 머리 속에 기억시켜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답글 주셔서요.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여
시골집이 참 깨끘하군요
가끔 들리시긴에   엄청 좋을겄같네요
제 대학 입학하던 해에 아버님이 옛집 헐고 새로 지으셨지요.
대대로 내려오던 사랑채와 헛간채를 작년에 헐고 마당에 잔디를 깔고
나무를 좀 심었습니다.
몇년 지나야 나무가 어우러지지 싶습니다.
시골집이 참 멋진데요,,
저곳에 매화가 핀다 생각하니 더 아름다울듯 합니다,,
매화향 ,저두
잘 모르는 향 ,,꼭 맡아 보구 싶어 집니다,,ㅎ
작년 봄에 옮겨 심었는데 올 봄엔 때 맞춰 꼭 보러 갈려구요.
벌써 꽃을 기다리니 계절은 빨리도 바뀝니다.
욕심이지만 저도 매화꽃과 같은 향기 닮고 싶네요
고향집은 아버님께서 몇 백그루 심으셨는데 수 십그루만 살았다 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꽃을 사랑하시던 아버님 너무 멋지십니다

언제나 고향집이 그리우시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며칠 해외에 다녀 오느라 답이 늦었네요.
밭에다 많이 심었었는데 어머님이 농사 짓는다고 다 빼어 버리고
밭 앞뒤로 수십그루 남아 있습니다.
해마다 매실이 열가마는 족히 열리는데
따는데 힘이 들어 먹을 만큼만 따고 있습니다.
꽃이 아니라도 고향은 늘 그리울 뿐입니다.
저녁에 와서 아직 어리둥절 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그러셨군요
피곤하시겠습니다
푹 쉬십시요^^.
밤이슬 마다않고
새벽이면 서두르지 않으면서 인사라도 하듯
벙긋 하얀 이 드러내여도 이쁘기만 한
그 이름 매화

들에 지천이여도 추함없고
마당 한그루 홀로여도 따스한 보듬거리는 가지
휘여, 오히려 아름인 나무, 이만만 할까
애굽는 가지표면 울퉁여도 속살은 하얘
그리도 작은 꽃잎으로도 절개를 표하누나

***

이쁜 꽃이죠
봄이면 젤로 먼저 나투는  
화려하면서도 우아스러움
소복한 정겨움으로 와 닿는
많아도 홀로인 듯 게으르지 않은 모습

그 향도 자극없는 고요함으로 침전을 하죠 ..

고향집 한가로움이
젊잖은 노신사 같게 보이는군요 .

행복하소서
흐르는 물처멀 님.

***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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