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
단양에 작은 글방 하나 짓고 이름을 아리산방이라 하려구요.

흰뫼문학 (16)

흰뫼시문학 세미나 (예천) | 흰뫼문학
아리박 2019.03.09 09:26
어느 봄날 시인과 화가가 만나 피워낸 꽃이 저리도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란 이런 건가요? 흰뫼만이 가능한 시간이자 장소였습니다...
  • 아리박
  • 2019.03.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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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움이 돋아나오고
시에서는 봄이 돋아나오고
주제 발표처럼 시와 생명은 늘 살아있음의 황홀이었습니다
천 개의 고원은 아니지만 천 년의 세월은 한번 훑어 보았으니 들레즈와는 다른 눈으로
시와 생명이 서로 흐름으로 주고 받았습니다
고마왔습니다^^
봄날의 꿈길에 만난 봄길 꿈날의 여행 같아요.흰뫼님들과 함께한 진정한 예술가들과의 아름다운 날들~
다솜시인님의 새로 돋아나는 꿈날이 푸르게 수로를 흐르고 있네요
누구에게는 푸름이겠고 누구에게는 영롱한 꿈길이겠지요
이렇게 시인만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길을 낼 때 소리로 내야한다고 해요
의미는 그 다음에 따라오는 것이니까...
WOW!!!!!! 흰뫼에 봉긋봉긋 용솟음이
대지엔 설렘의 새생명이 시로 피어나고
바다엔 하늘이 내려 앉아 자랑스런 흰뫼를 축복합니다

반가운 만남 알토랑 수업 사랑의 수고
감사한 마음 그지없어 가슴에 새기며
푸르게 부푼 꿈으로 황홀경에 젖습니다

그간 수고하신 박영대 회장님
신임 유영희 회장님 넘 수고로움에
우리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ㅉㅉㅉ

ㅎㅎ 저도 수확 하나
유영희 회장님이 nickname으로
소나무 요정으로 지어주셨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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