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 (987)

전북 정읍. 태산사(台山祠) | 발길을 따라
봉구아재 2020.02.14 09:00
늘 반가운 봉구아재님~
벗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빠르게 가는 세월이 미운듯 찬바람이
심술을 부리는 듯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기분 좋은 일들로 날마다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방가운   님.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뵈옵니다.
추운 날이네요.
온기로 가득한 시간 되시고
활기찬 출발 이시기를요..
또 하루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중국 한나라 회음 출생 한신(韓信)은 용모가 볼품이
없어서 되는 일이 없다고 푸념하지 말라! 나는 어렸을 때 보잘것없는 외모 때문에
불량배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 치욕을 당했고, 노파의 밥을 빌어먹기도 했으며,

초(楚)나라의 항우는 나의 볼품없는 용모를 업신여겨 중용되지 않자 실망한 한신은
유방 밑으로 들어가 한왕(漢王)의 군에 참가하여 연전연승하며 항우를 완전히 섬멸
하여 공을 세워 유방은 뛰어난 지략가인 한신에게 한(漢)나라 총지휘권을 위임 받아
초왕(楚王)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한제국의 권력이 확립된 후 주살된 인물…

한신은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몰골뒤로 천하웅비의 뜻을 감추고 뭇사람들의 갖은
야유와 모욕을 참아내며 기어코 전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장이 되었다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욜 아침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라면서~ 잠시 다녀 갑니다.♥석암曺憲燮♥    
서울에 펑펑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올겨울 눈이 안 와서 눈이 보고 싶더니만
막상 눈이 많이 내리니 걱정이 되는 마음도 있으니
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이 확실 합니다
활기차게 한 주일 출발하는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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