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香

時와 詩 (1381)

春朝[춘조] | 時와 詩
雨香 2019.03.31 13:09
좋은시간 간직하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봄이 머물시간이 자꾸만 짧아지고 있습니다.
아쉬움은 더 깊어지고....
안녕하세요, 雨香님! 늦은 밤 들렀다 갑니다~
<봄처럼 부지런하여라!> <부지런함은 만복의 근본>이라 하는데~~
이러히 아침 햇살을 고이 모셔오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월의 초하루, 매일매일 봄날같기만 하세요!
봄볕에 눈사람이 녹아내릴까 겁나네요   ㅎㅎ
분홍 눈사람이겠죠?
계절마다 다름 옷을 갈아입는...

건강 챙기시며 봄날을 걸어볼까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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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 한 때는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았죠. 삼성 미놀타라고 들어본 적 있으세요. 대학 졸업하고 삼성항공에 입사했는 데 카메라도 만드는 삼성그룹 자회사였죠. 카메라를 직원들에게 할당 강매 수준이었고 할인도 많이해줘 반자동 카메라를 샀죠. 그 후 렌즈도 몇개 사고...이제는 필름 사기도 힘들고 디지탈 카메라 덕에 골동품이 되었죠. 그 디지탈 카메라 마저 골동품이 된 작금이란...아직도 인화된 사진들이 더 사람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제가 골동품이 돼가고 있기 때문일가요...
지난 그 한 때가 지금 인양
빛 놀이에 들어오셔요.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 말고
그냥
하루의 일상 속으로 걸어 들어와
놀다 보면
마주하는 짧은 순간순간이
한 장의 기록이 되곤 하니까...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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