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香

時와 詩 (1381)

淸明 | 時와 詩
雨香 2019.04.05 13:15
청명한 햇살, 물거품처럼 치솟는 물방울 플래시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향님!
햇살 눈부신 오후군요.
토요일 오후
뭘 해야죠?

햇살 속으로
무작정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즐겨 계절 지내시길요.


잔잔한 키타 울림과
별스럽지 않아보이는 투정에

그윽한
메밀차라도 곁들인다면
그만일 것만 같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두발로 이 도시를 온전히 돌아다녔답니다
등줄기에 흥건하게 땀이 흘렀지만 뒷맛은 상쾌한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봄인가 봐요

별스럽지 않은 투정이
그림책에 꽉 찬 그림처럼
세월 가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이 눈에 보여
오늘이 충만해 보여 좋습니다.
봄볕이 너무 좋은 오후
차 한잔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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