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의 멋
채란과 배양 등 애란생활을 통한 한국춘란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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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온지 3년 | 무늬란
난난사랑 2012.03.26 13:40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파란 하늘.....
봄이란 듯
새순들이 햇살 머금고
시새워 자라나고
꽃들도 톡톡 꽃잎이 열리고...
향기로운 봄날이네요.
꽃향기 같은 하루되시길.....^^
말씀 듣고보니
요즘 맑은 날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 같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저도 금주 주말에는 산에좀 가보렵니다.
새순들 자라는 모습도 보게 될것 같읍니다.
얘도 산에서 왔군요
우리집에도 산에서 온 지가 10년 넘은 난이 있는데요
제가 키우는 법을 잘 몰라서 흙갈이 하다가
하나는 죽어 나갔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그냥 물만 주는데
해마다 눈 흘기면서 꽃은 피워주네요^^
난난사랑님에게 온 얘는 참 좋겠다 !!!
애라고 말씀하시니
울집은 완전 애들이 천지네요!

잘 계시죠.
그 꽃을 즐기는 맛을 알면
난을 하는 재미가 금방 시집올것 같은데...
재는 경상도서 시집온건데
서울에서 잘살라나 모르겠어요.

좋은 한주되시고
예쁜 꽃구경 많이 하세요.
하늘거리는 허리가 푸르른 젊음을 부럽게 합니다
좀더 무성 해 지면
보는이의 가슴에 초록의 사랑을 전해줄것같군요!..^^
하늘거리는 허리
그래서 저도 화면을 위로 올려   다시 쳐다보았답니다.

新芽 올라오는것을 보는게 또 다른 즐거움
지금부터는 그런 계절인것 같읍니다.

서울에 목련꽃이 속살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좋은 4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서 비밀의 꽃을 보고 싶습니다. ㅎ.....
제 정원에도 금목서 아래 고향친구의 마당에서 가져온 일반 춘란화분을
포기나눔 해 둔 것들이 꽃대를 올렸네요.
꽃대를 뽑아 벗겨먹던 소동의 시절이 그리웠습니다.
좋은 봄날이소서! ^^
감사합니다.

10여일전 일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시간이 있어서 광양 매화마을에 구경 갔는데
아직 1/3도 꽃이 안피었는데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그 냥 그꽃을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답니다.
역시 꽃은 우리 눈과 코를 즐겁게하는 1등중 하나입니다.

꽃대를 보고 즐거워 하셨다니 광양에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남쪽에서는 꿩밥이라고도 하고
그 꽃대로 갈증도 해소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일간 차분하게 인사드리겠읍니다.
애란생활 하는 재미가 또한 이렇듯 바라보는것이 아닐런지요.~^^
참 예쁩니다.
직접 채란하여 신아를 보는 맛
그 기쁨은 이루다 말로 표현할수가 없겠지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왕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란후 신아 기다림은 애란생활중 백미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 보면   애란인들에게 기다림은   묘미이기도하고
시간의 철학같은 생각이 듭니다.
신아를 기다리면서 1년을 보내고
꽃을 기다리면서 또다른 1년을 보내니...
찾아뵙겠읍니다.
정말 아름다운 무늬입니다.
3년동안 공들이신 보람이 있으실듯...

이번주..산에 잘 다녀오세요~~
산에서 멋진선물받아 꼭 배낭에 넣어 오시고요..
사진 담으시는 내공수위가 대단하시던데
산도봐야지 야생화도 담아야지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다리는 괜찮지요?
그렇치않아도 월출산이 있는 영암으로   내일새볔 띠띠빵빵 한답니다.
님의 정성이 놀랍습니다 ..
참... 튼실 합니다 ..
무늬종... 이뿌고 고상하구요 ~~~~
이쁘다고하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야생화에서부터 나무에 이르기까지
변이종들은 다양하게 많이 있는것 같읍니다.
야생화도 변이종이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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