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창이란 면 방적사가 평직으로 성글게 짜여 있는 면직물이다. 일반적으로 정련, 표백하여 흰색으로 사용한다. 열전도율이 매우 크면서 피복율이 매우 낮아 일반 의복용 보다는 주로 행주, 애기기저귀, 생리대등 위생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요즘은 편의성 위주로 1회용품을 많이 사..
강화는 북쪽에 있는 섬이라선지 봄이 좀 늦게 온다. 남녁에서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있은지 오래인데 이제서야 꽃이 피기 시작한다. 산수유도 이제야 피고 있다. 우리 쉼터의 봄맞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과일 나무에 거름을 주고 올라오는 새싹들에게도 영양제를 준다. 가지..
강화에 새로운 관광 필수 코스가 생겼다. 문 닫은 옛 조양방직 건물이 대형 카페로 변신한 곳이다. 드넓은 공장 곳 곳이 커피등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아마도 국내 최대의 카페인 듯 하다. 강화의 관광 코스는 대부분 전쟁과 관련된 전적지들이다. 이러한 강화에 대규모 카페가 생긴 것..
새만금 방조제 완공으로 육지가 된 고군산 열도의 신시도에서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를 잇는 다리가 2017년 완공 개통되었다.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다리가 무녀대교다. 신시도에서 무녀대교를 건느면서 왼쪽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작은 섬 두개가 나란히 보이는 데 이 섬 이..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산에 사는 새들도 배고픔을 졸업 할 것이다. 벌래들이나 곤충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먹이를 주고 불러도 잘 오지 않는다. 인천대공원 후문쪽 만의골 뒷산은 먹이로 새를 불러 사진을 담는 명소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만의골을 찾았다. 이 곳의 새는 사..
강화에 있는 우리쉼터(second house)에 봄 야생화가 피기 시작했다. 맨 먼저 복수초가 피었고 지금은 변산바람꽃과 노루귀가 피고 있다. 강화는 다른 곳보다 봄이 늦게 온다. 할미꽃과 매화는 좀 기다려야 필듯 하다. 변산 바람꽃은 꽃대도 약하고 꽃도 약하다. 그리고 꽃이 진후에 줄기와 잎..
우리나라를 찾아온 철새들이 이제 제가 왔던 곳으로 돌아갈 때가 된 듯하다. 가창오리들은 동림지와 금강하류 서산등에서 머물다가 북으로 돌아간다. 동림지에 머물던 가창오리들이 대부분 금강하류로 올라 왔다. 금강하류는 북상하는 가창오리들의 귀향길에 있는 중간 기착지다. 해질..
강화 우리쉼터에서 봄에 맨먼저 피는 꽃이 복수초다. 이어서 노루귀와 변산바람꽃도 핀다. 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피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복수초 한포기가 꽃이 올라오지 않는다. 모두 5포기가 있는데 4포기만 꽃대가 올라왔다. 늦게라도 나머지 한포기가 올라오기를 기..
고군산 열도의 무녀도에 있는 쥐똥섬 일출 촬영차 새벽에 군산에 도착하었다. 사협 군산지부 회원분의 안내로 쥐똥섬으로 가는 도중에 시간 여유가 많아서 야경과 쥐불놀이 장면을 촬영키로 하였다. 동양화학 공장 야경 주변에 물이 있으면 반영이 있을터인데 좀은 아쉬운 느낌이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