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무지 반가워요!!

정다운님 방 (52)

... 가을에 온 편지 ... | 정다운님 방
이쁜선이 2013.09.08 22:03
출근길 잠시 들렀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그리고 가을의 기다림으로
좋은 소식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 이사모 회장 : 정다운이가...
이른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창밖에 가을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면서 문득 옛 생각이
나는군요 ...가을비 내리는 우산속에서....
이쁜선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 이사모 회장 : 정다운이가...
             ... 비 내리는 가을 아침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간밤에 커다란 천둥 번개에

풀 벌래들도 숨숙이고 얼마 남지 않은 그들만의 약속의시간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것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유를

반항이라도 할듯 그렇게 침묵하며 가을비 내리는 간밤에도

끈질긴 삶을 영유하고 나름 지난 여름 고단함을 회상하면서

차가워진 빗방울에 서글퍼 하지 않으려 남은 삶의 시간에도

그들은 몸으로 울어야할 존재의 이유를 남기려합니다

그렇게 간밤의 추억을 기역하며 비 내리는 가을 아침에

나와의 인연을 마주합니다


어느해 늦은 가을 아침에 몹시도 비 바람이 몰아칠때

마지막 남은 한잎 잎새는 그 가을의 추억을 기역하며

담장에 내려 안고는 지난 긴 삶의 여로에 피곤함을 풀고

바람에 어디론가 세상에 모든것에 기역되지 않는곳 묻히리...


오래전 떠나던 그님에게도   이 아침 가을비가 내리고있습니다

우산 받쳐들고 어느 공원   빈 의자의 쓸쓸함을 채워줄 그님을

기다리는 홀로선 종착역에서 세인속 그만의 님과의 마주함을

가을비 우산속에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빗 줄기 만큼이나 가슴앓이로 가을비를 가슴에 담고서

작은새 한마리되여 그집 앞 홀로 운다


사랑하는 우리 이쁜선이님!~

오늘 아침에 가을을 재촉이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며는 가을은 우리들 곁에 성큼 더 가까히 다가오겠지요

날이 갈수록 바람도 더 차가워지고 기다려지는 이가 있다면

그리움은 더 많아지고 마음에 빈자리의 공간은 무엇으로 채워야할지...

이른 아침엔 한기가 느끼여질 만큼이나 차가움을 느끼는군요

두틈한 이불을 꺼내여 덥고서는 올 여름의 기역을 접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셔야 할것같아 걱정스러 안부전합니다

어제 밤부터 많이도 내리는 가을비는 여름의 물러감을 알리고

가을비 내리는 아침엔 먼곳 먹구름 갈바람에 몰고온 빗 방울 소리에

님이라도 오려나 창문을 열어놓고 따뜻한 차한잔 님과 마주합니다

비가 내리고있습니다.       가을비가.....

가을에 온 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쁜선이님을 사랑하는 모임(이사모) 회원일동...

                   그리고 이사모 회장 : 정다운이가 함께 합니다...
고향가는 오솔길가에 코스모스 한들한들
반갑다고 반기고 들에는 황금빛물결이
풍성한 그리운 고향 ...
울님들도 추석명절 겁게 지내시고 고향에정 가득담아오세요
저도 시댁 잘 다녀 왔습니다
예산 사과가 유명한곳 시댁이 예산 입니다
저는 고향이 부산이라 멀어서 못갔습니다
하지만 시댁에서 온가족들과 거운 명절 보내고 왔어요
고향의 정겨움 뜸뿍 담아서 안전한 귀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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