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무지 반가워요!!

천상의 모후님 방 (474)

~ 친구야, 내 말좀 들어봐 ~ | 천상의 모후님 방
천상의모후 2016.08.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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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말 잘 알아 들어써 ~~~
파 도 - 현연옥

씻겨내지 않고야
수억년 잔 모래로 쌓인다면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티끌의 하나
별자리끝에 앉은 난
바다앞에서 고개 숙여야지

가슴 꽉 찼다고
터질것 같다고
내 비명이 저 파도소리에
한방울 물이나 될까
모래 쓸리는 해변 파도가 덮치면
내 작은 숨소리
해조의 노래가 된다해도
망망대해 한 점 구름이나 될까

파도야
태양이 작열하다 스스로 잠겨
저 바다 끝으로 붉게 물드는
이유를 너는 알고 있겠지
그래서 바다를 식히는건
별 하늘이란다.

오늘도 좋은 인연 행복한 시간속에
아름다운 추억나누며 신나는 화요일
더위에 많이 힘드시죠?
그대여 행복한아름 내려놓고 갑니다
안녕 하세요?
입추가 지났는데 더위는 물러가질 않네요
이번주 까지 계속 덥다고 하네요
고운님들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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