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 이 영화를 기대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일단 시리즈 자체만으로도 기대를 가질만 한데, 지난 5편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한국 제목에서처럼 언리미티드한 레이싱 액션을 보여줬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래서 6편의 ..
무엇을 기다리는지 그것마저 이젠 다 잊었나 봐요... 내가 지어낸 가사가 아니라, 노래의 가사인데... 제목도 그렇고, 참 뼈저리게 와닿는다. 우연일까. 그토록 기다리던 이은성양의 소식을 듣게 되는 순간, 내가 듣고 있던 노래는 전은진양의 망각이란 곡이었다. 노래 분위기나 가사가 정..
봉춘네 막장일일극인 오자룡이 간다, 아니 진용석이 간다가 오늘 종영했다. 뭐, 워낙에 허접한 드라마에다가 그것도 모자라 연장까지 되면서 후반부가 완전 날림이었으나... 그런 건 너무 당연한 일이고... 새삼 일일 드라마의 무서운 이데올로기 강요랄까. 그런 걸 보고 있자니 기분이 나..
멘붕이다... 다른 말이 필요가 없다. 정말 멘붕이다. 완전 멘붕이다. 광란의 멘붕이다. 어쩔 줄 모르겠다. T T 오늘 한 대형 연예인과 그에 비하면 듣보잡인 연예인의 결혼 소식이 갑자기 터져 나왔다. 지인들에게서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나인지라, 연예인이 결혼을 한다는 소..
이제 종용을 눈앞에 두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참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 준 작품이었다. 특히, 같은 방송사의 백년의 유산과 기간이 겹쳐서 그런지, 막장에도 상품과 하품이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고... 또한, 배우의 매력에 함부로 끌리면 막장도 견딜 수 있다는 것도.....
예전 노인네들 모인 블루레이 시연회(?)에서, 언제나처럼(!) 아이돌 직캠들도 감상들을 하던 중... 신인 걸그룹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끌어냈던 헬로비너스. 가수로서의 매력이나 능력은 논외로 하더라도, 시원시원한 멤버들의 미모와 개성은 확~ 눈길을 잡았는데... ^^;;; 그 헬로비너스..
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OST 1, 2와는 또다른 스타일로... 특히나, 상당히 고전적인 느낌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듯한 분위기의 음악들로 날 즐겁게 했던 아이언맨3의 음악들. 그러나! 이게 도대체 누가 결정한 건지 모르겠지만, 멀쩡한 OST 놔두고 사실상 사기 수준의 짝퉁 앨범을 OST인 것처..
새삼 느끼는 거지만... 언제부턴가 가요를 듣더라도 가사를 굳이 알아 들으려고, 기억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걸 뭉득 깨달았다. 기억력이 맛이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건지... 아니면, 가사들이 랩이네 후크송이네하면서 알아 듣기 어렵게 나오는 것도 모자라서, 이게 영어인지 어..
[ 천년여왕 (新竹取物語 1000年女王 - Queen of a Thousand Years, 1981) ] 정말 추억의 작품인 천년여왕. 마츠모토 레이지 원작의 다른 TV 애니메이션 작품들인 은하철도999나 하록선장, 스타징거 등과 비교할 때 확실하게 달라 보이는 작품으로, 다들 어떤 간절한 목적을 위한 과정이 진행된다는 점..
자고 일어나면 유명인들의 죽음이 뒤를 잇는 시대이긴 하지만...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상당히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다. 바로, 레이 해리하우젠이 사망했다는 소식. 뭐랄까... 과거의 기억이 살짝 부숴지는 느낌도 들고, 요즘에는 이 이름이 별 의미도 없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