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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만드는 내 아이 옷 (12)

친구 딸내미 가방....^^ | 생활 소품 만들기
Julie 2010.08.05 05:15
나두 일떵~~ㅎㅎㅎ
쌤쌤~~..히히히

쥴리님 친구와의 우정도 부럽고..
친구 딸래미의 전교 일등도 부럽다..

그러고보니 내는 전교 일등이란 타이틀을 선물 못햇던 딸래미..
하긴..
반 일등도 못했으면서 전교일등..
다시 돌아가도 어림도 없겠당..ㅋㅋㅋ
ㅎㅎㅎ

그 카레 치킨... 애덜이 맛있게 먹었어여....   ^^
조금 남아서 올 저녁엔 한입 크기로 잘라 튀겨 줬더니 또 잘 먹네여....

저도 엄마 속만 썩인 나쁜 딸이네여....ㅜㅜ
왜 그렇게 엄마한테 심술만 부렸는지....  
공부라도 잘 하든지....ㅋㅋㅋ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아마 대학 문턱도 못 밟았을거에여....ㅋㅋ
우와....비행기 타고 한국가는 가방이네요...???ㅎㅎㅎ
그렇게 공부도 잘하는 친구딸래미들이
쥴리님 가방까정 선물받고 너무 멋있어지는것 아닐까요..??
부럽삼....^^*

좀 넉넉하게 맹글어서 제가 그속에 낑겨서 갈수는 없을지..??
아....나도 한국 가고싶따....^^*
글세여.... 그 속에 낑겨 갈수 있다면... 제가 먼저 갈래여....ㅋㅋㅋ

저도 15년 동안 한국에 몇번 못 나가봐서여....
넘넘 가고 싶고 항상 그리운 곳이죠....

제 친구는 어릴 때 저보다 공부 못했거덩여???  
근데 딸내미는 어찌 전교 일뜽을 만들었는지 원.... 우씨....   ㅋㅋㅋ

아들아.... 제발 공부 좀 해줘.....   ㅜㅜ
가방 두개 맹그셨으니 우리 한번씩 낑겨볼까요...?ㅎㅎ
떠나오면 늘 그리운곳이 고향인것 같아요..
저도 많이 그립습니다...

꼭 엄마 머리를 따라가는게 아닌가봐요...
가끔씩 '돌연변이'가 튀어 나오는것이니까......
쥴리님 보다 공부 못했던 그친구 들으면 뿔나겠지만....
어쩌것어요....

그댁 아드님도 '돌연변이' 쟎아여....
보아하니 타고난 머리의 엄마를 못 따라가고 있는걸 보믄여......ㅎㅎㅎㅎ

아... 저 뭐.... 그렇게 학구파는 아니라서리...
울 아들은 돌연변이 아니공... 그대로 닮은거죠....ㅋㅋㅋ
정성이 가득한, 가방 받고   좋아할   모습이   그려집니다...
흐흐....   친구의 딸....그야말로 엄친딸이네요.


가방도 이쁘고...우정은 더욱 이뻐보이는 아침입니다.
빨랑 만들어 보내줄라고 퀼팅은 그냥 생략하고 리본으로 꾸몄어요...
그래서 성의없어 보일까바 살짝 걱정하고 있는데..... 괜찮겠죠???     ^^

초딩때 같이 교회다니던 친구랍니다... 호호...
저도 아동틱한거 무진장 좋아하는데...
그런데 보기에 그닥지 아동틱하게 보이지 않는데요...**
퀼트는 작품을 만들수 있는것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그게 조금 섭섭함이...

전 요즘 미싱퀼트 작업중이랍니당...
아직까지는 왕초로라서리....
집에 모아둔 쪼각 천들을 가지고 만들고 있는데 왜그리 짜잘한것은 손에 잡히질 않는지 오직 큰것만 맹글고 싶어지는거에요...
뜨게질도 작은것은 안만들거든요...

저희집 미싱이 오리지널 고려짝 손틀이라 큰것을 박을라치믄 삐뚤빼뚤 해지는데 다행이도 이건 쪽각천들이 아주 좋답니다...
뜨게질하다 손에 땀이 왕창 나믄 미싱으로 둘둘둘 박고 있지요..

저도 요딴짓이나 하면서 살고자운디...
머쉰 퀼트... 음...
저도 컴터 머신이 있다면 머신 퀼팅을 해보고 싶어요...
근데 그 컴터 머신이 워낙에 비싸서여....
여기선 한 ... $1500.00 에서 $3000.00 줘야 해여....
한국도 그렇겠죠

손틀이요
어머... 귀한 물건이네여....

저도 어릴적에 큰이모집에서 항상 그런 미싱을 봤더랬죠...
지금도 있다면 뺏어올텐데.....
애기 낳기 전에..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었거든요.. 엄마가 만들어준 퀼트 가방 가지고 다니는 애들이 몇 있었는데

다른 애들이 다 이쁘다고 부러워 하더라구요. 친구분 딸들도 요런거 가지고 다니면 너무 좋아할 거에요.
그래 줄까요??? ^^

맘에 안든다 하지말고 잘 들어주면 저는 정말 기쁘겠어용.....

저한테 딸이 있다면 이런 가방 몇십개라도 만들어줄텐데.....ㅜㅜ
정말 이쁜가방입니다 친구분 넘 조아하실거예요
그럴까요

원단 자체가 넘 이쁜거라서요....
별 장식 없이도 밝고 이쁘긴 하네여.....
넘 예쁜데요정성 가득한 선물이되겠네요
근데 전교일등대단혀요..
이쁜가요 호호호....

기뻐해주면 저는 넘 좋죠...

전교 일등... 그것도 시험보고 들어가는 좋은 고등학교에서 전교 일등이라네요.... 에고... 부러버.... ;;
딸딸이 엄마인 친구를 줄리님은 부러워 할거 같고...
아들만 둘인 줄리님을 친구는 부러워 할거 같아욤 ㅎㅎㅎ
이참에 두분..서로 대모가 되어 주심이 ㅎㅎㅎㅎ~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아욤..
그 먼곳까지 고추가루를 보내주는 친구의 정성이 정말 큰 우정으로 보여욤 ^^
쉽지 않은 일이거든욤 ^^
두분 우정 .. 영원하길요 ^^~
마자여... 서로 부러워 했죠....

근데 제가 부럽다고 하면 절 너무 얄미롭다 하던 친구가 .. 이제는 딸이 좋다는 걸 느끼나 바여.....   ^^

제게는 유일한 초딩때 친구에요....
한구 고추가루가 많이 비싼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긴해요...
글고 딸내미 수능때매 정신없는 앤데....

거마운 친구.... 당근 영원할꺼에여....     ^^
한국고추 비싸지욤 ^^
그렇지만 친구분..
비싼 고추보다 우정의 맘이 더 이쁘세욤 ^^
허어.... 그래요???
이거 괜히 돈쓰게 했나바영....^^;;
무엇보다도 나무텍이 아주 멋진 아이디어에요바느질하시는분들 덕분에 천가방이 갖고 싶어지는데요
하나 사얄랑가봐요
나무텍은 50% 세일할 때..... 6개에 천 오백원 정도
비싼거 아닌가요

한국도 이런거 있어여
한국에 없는게 어딨니 ... 마자여..... ;;
저런건 자투리 패널로 월매든지 맹글수 있지요
글쿠나.... 울 루디아님은 맹그는구낭....이런....
우와~ 하나밖에 없는 캔버스가방^^ ㅎㅎㅎ
이뻐요~ 쥴리님~
보면볼수록 대단하세요~ 솜씨가^^
마리아님께도 잘 어울릴꺼 같은데여??       호호호...

땡큐여....

대단하긴 .... 아니에여... 부끄 부끄....
부끄부끄 귀여우셔요~ 쥴리님~~~
정말 저한테도 어을릴려나?? ㅎㅎㅎ~
울 마리아님... 언젠가 꼭 선물해 주고 싶어용...^^
화려하고 예쁜 원단으로 이렇게 만드니 독특한 하나밖에 없는 가방으로 거듭나게 되는군요 ^^
정성이 담긴 선물이기에 친구따님 참 좋아하겠어요.
제 블로거친구 엘라언니에게도 퀼트로 만든 나만의 가방을 선물 받았던 기억으로   너무 기뻤었답니다. ^ ^
좋아해 주면 저는 바랄게 없죠...       ^^

저 원단은 홈데코 원단이라고해서 굉장히 톡톡하고 조직이 타이트해요....
미리 빨아서 해야했어요....
시크릿님은 저런 원단 많이 접하실꺼 같네여....     ^^

한국은 블로거들끼리 선물 교환을 마니 하나바여... 부럽.....
에궁 뭐라뭐라 설명해 주셔도 나는 모르겠어요
언제쯤 제대로 만들어볼 수 있을려나...
저런 가방은 꿈에서나 만들 수 잇을듯 해요
쉬운 것들좀 만들어 올려주세요.
필통이나 소품주머니 그런것들...간단하게 바느질 할 수 있는 걸루요 따라해보게

그러실꺼에여....
저는 모 생략하는 부분이 넘 많으니까....

다 설명할라믄 저도 머리 아프고 열분도 머리 아프공....

근데요... 크다고 어려운건 아니고요....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어렵고 쉽고가 결정돼요..
조그만거 쉬운거 부터 시작하시면 이런건 그냥 누워서 떡먹기에여...

아주 쉬운 소품 주머니 만드는거 배워 왔는데... 함 올려 볼게여....
돈주고도 못사는 귀한 친구 ~~~~
아까울게 뭐있나요
필요하며 주는거지요

맛있게 잡수시고 또   기쁘게 받아 잘 들고 다니시고 ~~~~
요즘 대학생들도 퀼트가방 잘 메던걸요

엄마친구도 엄마 같지요
울 애들도 이모라며 좋아하드라구여

두분 우정 멀리 있어도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주 좋아보이구 행복해 보여요
저랑은 넘넘 다른 친구인데요...
바느질 같은거 젤 싫어하구요...ㅋㅋㅋ
저보다 훨씬 크구요.... 170 정도 될꺼에요....

그런데도 어릴 때부터 맨날 붙어다니던 친구에여..

벌써 30년이 넘은 친구에요....

들꽃차님도 그런 친구 있으세요???       ^^
고추가루 직접 만들어보내주신다는 친구분도...
보답으로 사랑스런 가방 만드신 쥴리님도...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요~
주고~ 받고~ 남의일인데... 말만 들어도...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ㅎㅎㅎ
멀리서 친구가 외롭게 혼자 고생한다고 이렇게 귀한 물건을 보내준다고 하네여...     ^^

며칠전에 받았는데요...
그 정도 양이면 저는 2년은 충분히 먹고도 남겠어요...
친구대신에 친구 어머니가 더 고생을 하신거 같아서 어머니 선물도 좀 만들어 보내드려야 겠어여....   ^^
아고~
넘 예뻐요.
솜씨가 남다르신듯 해요.^^
그 솜씨 왕 부러워요.ㅎ
감사합니다...     ^^

모... 그냥 바느질을 좋아라 합니다...ㅎㅎ
전 바느질이 영~
해도해도 실력이 안 늘더라구요.^^
비결 있으심 전수좀~ㅎ
호호호~ 이뻐요. 저 신랑 도시락 가방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게으름 피고 있어요.
줄리님 가방 보니, 얼렁 만들어야겠단 의욕이 불끈!!!
제 방가면 또 까 먹겠죠? ^^;;
저도 울 신랑꺼는 아직도 못 맹글었어요...ㅋㅋㅋ

울 신랑이나 애들이 모 좀 꿰매달라고 하면 왜 그렇게 귀찮은지....
넘 이기적이죠????     ^^;;
어머어머~ 저도 그래요.
옷은 만들면서 단추 하나 달아달라고 하면, 그건 또 왜 그리 귀찮은지... --;; ㅋㅋㅋ
ㅋㅋㅋ

마자요....     ^^;;
우와 성경가방으로 써도 좋겠지만 학교들고 다녀도 멋지겠어요
요즘 아이들도 퀼트로 만든 소품들을 좋아하니까 분명히 친구분 딸들도 좋아할거에요
에공,,,,친구분을 뵈니 부끄러워지네요....제 친구도 타향살이 하는데 국제전화요금 아까버서 전화도 잘 못하는데....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문제겠죠
전화는 저도 쫌 그래요.... ;;

저는 편지가 더 좋더라구요.... 전화로 하기 힘든 말도 편지는 쫌 수월하고.....

원단 자체가 넘 이뻐서... 저는 모 별루 한게 없이도 이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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